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최근 관객 수 6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 정비’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영화의 주요 서사가 펼쳐졌던 이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주)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서비스 실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학교‧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했다. 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7일 김천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 및 축제 상징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천 출신 코미디언 박영진(모암초-중앙중-성의고 졸업)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 주요행사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해 왔으며,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김밥’으로 잘 알려진 가수 자두는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무대공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은, 김천김밥축제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김밥축제 대표 콘텐츠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 완성도를 높여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프로축구‘2026 하나은행 K리그1 홈경기’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를 연고로 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을 찾아 홈경기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연일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시설관리공단,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관리주체로써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며 K리그 개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축구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드의 천연잔디 상태와 조명시설, 음향, 통신시설 청결상태 등 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구단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며 프로축구 발전과 지역연고 구단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공단는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보강을 위해 총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상공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이동헌 사무국장의 사회로 ○ 회장인사 ○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 의원변동사항 보고 ○ 감사보고 ○ 임원보선(안)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 2025년도 이익잉여금처분(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안용우 회장은 “지난 한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에도 상공의원과 회원사 대표들의 노력덕분에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경제상황으로 힘든 한해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총회에서 보고된 결산사업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을 4대 중점과제로 삼아 사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역 광장에서 27일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시장,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내륙철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김천역 선상역사는 연면적 3,500㎡, 3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해, 11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27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선상역사가 새롭게 신축되고 문경~김천 철도가 개통되면, 김천역은 그동안 KTX가 운행되지 않아 김천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1시간 10분으로 단축되고, 거제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향후 김천역은 경부선, 경북선과 더불어 남부내륙선, 문경~김천 철도, 대경선이 연계되면서 복수 노선이 만나는 철도교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상역사는 단순한 역사(驛舍)가 아니라, 김천의 경제와 도시 발전을 이끄는 핵심인프라로 기존 철도가 가로막고 있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철도로 단절된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돼 상권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역사로 소개됐다. 이에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으며, 미래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 건립이 추진되는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함께 개설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김천의 수려한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역사가 도시 경관과 자연환경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축 역사 완공 이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오는 3월 3일부터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웨딩건강검진사업'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총 19종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유소견자의 경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또한 사업 관련 문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