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총 437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을 신설한다. 융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융자는 3월 16일부터, 보증은 4월 1일부터 희망 사업자를 공모한다. 문체부는 예술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정책금융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최근 공연예술과 미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예술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관광·스포츠산업과 같이 예술산업에도 저금리 정책융자를 도입하고, 기존의 문화산업 보증에서 제외됐던 예술 전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예술산업 보증을 신설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예술기업은 콘텐츠 신성장 펀드를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융자 대상은 공연장, 미술관 등 민간예술시설과 기획사, 제작사 등 예술서비스사업자이다. 시설자금(개·보수, 신·증축, 기계·설비의 구입·설치 등)과 운전자금(영업 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홍보비, 재료비, 임차료 등) 2개 분야에 대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공급한다. 융자 금리는 공공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천만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하여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미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농어촌버스나 전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인/월 10만원/년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온라인 수강, 학습지 포함)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 지원기간 중 관외로 전출한 경우, 4개월분 수강료를 일괄 결제한 경우, 신청서류가 미비한 경우 등이며,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별고을 장학회는 지방 인구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간을 3월부터 시작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어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학교폭력 담당 김인경 장학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심의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8일 경북 예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10km대회 겸 중학교 5km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중학교 학생 5명과 장산중학교 학생 1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단체전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전에서는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이 16분 04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박건도 학생이 16분 11초로 4위, 김선우 학생이 16분 29초로 8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 박주예 학생이 18분 53초로 선전하며 대회를 빛냈다. 특히 경산중학교 성채호 선수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육상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동양문화산업학과 대학원생들은 지난 11일 최근 동성로에서 열린 ‘놀장’ 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30만 원을 대구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놀장’ 행사에서 직접 기획한 상담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김장우 대학원생 대표는 “대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중구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합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포항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3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복합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전략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최재철 이사장은 현재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국제박람회기구(BIE)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포항시 마이스(MICE) 앰버서더로 위촉돼 포항의 국제회의·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주프랑스 대사 특임 공관장을 역임한 외교·기후 분야 전문가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빌룬드와 말뫼의 도시 발전 사례를 통해 도시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10대 글로벌 리스크와 기후변화·환경오염·생물다양성 손실 등 지구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WeGO Activities Kick-Off Event’에 참여해 전 세계 회원 도시 및 파트너들과 스마트시티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주한 외교단과 WeGO 자문위원, 서울스마트도시상 운영위원, 국내 회원도시 및 기업 도시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될 주요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2010년 설립된 스마트시티 국제기구로,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도시와 기관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디지털 전환, 도시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5년 WeGO에 정회원으로 가입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025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전 세계 수백 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도시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포항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지난 10일과 1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운동 실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남구 공유부엌에서 진행했다.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소고기미역국과 제육볶음 등 4종의 밑반찬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사가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6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반찬나눔 봉사활동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남구 공유부엌과 하나동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흥우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김장김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의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핑크빛 잇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은 가장 흔한 구강질환 중 하나로, 방치할 경우 치아손실은 물론 고혈압·당뇨 등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강관리에 취약한 성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 예방관리 대상군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들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치태)검사 △치면세마 △불소도포 △전문가 칫솔질 서비스 및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비스 절차는 사전검사를 통해 개인의 구강상태를 확인한 뒤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사후검사를 통해 치주상태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의 향상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예약문의를 하면 된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밝은 미소는 하얀 치아와 함께 건강한 핑크빛 잇몸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