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손석원)는 예천군 한우 농가들의 개량 의지를 모은 ‘예천한우 개량회’가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회원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우 혈통 관리와 유전능력 개량, 선진 사양기술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개량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회장 심헌보, 부회장 권해연, 감사 여규덕, 사무국장 김도원이 선임돼 개량회 운영을 맡게 됐다. 예천한우 개량회는 앞으로 우량 암소 개량기술 정보 교류,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한우 농가의 개량 역량을 높이고 한우 생산성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심헌보 회장은 “예천 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량회를 중심으로 혈통 관리와 사양기술 정보를 공유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예천한우 개량회 출범이 지역 한우 농가 간 개량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개량 활동을 추진하는 계기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전시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및 단체 포함) 및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하는 삼성현 역사문화관 사무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유물 매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하여 반환할 예정이다. 유물 매도 신청 서식 등은 경산시청 및 삼성현 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 대표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목공(목요일 아침에 공부하자)특강’이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이후, 이달 12일부터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새롭게 시작됐다. 목공특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매주 목요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7월 시작해 지난해까지 10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정책 기획력을 높이는 ‘아이디어 뱅크’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목공특강에서는 인재진 자라섬재즈센터 이사장(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교수)를 초청해 자라섬 축제의 성공사례 중심으로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3달만에 열린 특강인 만큼, 직원들의 열기와 호응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어 3~4주차에는 최덕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의 공공혁신에 대한 강의와 양팔없는 왼발박사 이범식 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의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하며, 경북도 내 전문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약을 맺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민회관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상주단체로 선정된 이언화무용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의 정몽주·최무선·박인로 등 3선현을 소재로 한 공연을 기획해 경북문화재단 공모에 참여했다. 정몽주의 충절한 정신, 최무선의 혁신과 집념, 박인로의 풍류와 시정을 한국무용으로 창작한 공연 ‘三人三色-춤으로 만나다’가 오는 11월 초연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다양한 전통춤과 창작무용을 선보이는 ‘춤 천년의 몸짓으로’ 등 우수 레퍼토리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퍼블릭 프로그램 ‘우리 춤판 인생의 한마당’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용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을 수료한 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신청 대상은 지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않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가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총 5종이다. 지원 금액은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사용할 비료의 종류, 공급업체, 물량, 공급 시기 등을 미리 확인한 뒤,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에도 기회를 제공하고, 점점 상승하는 농자재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 및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와 연계하여 '장애인 원예교실'을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에서 각각 주 1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내 장애인 20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호접난, 제라늄, 목마가렛, 보스톤고사리, 명자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와 식물 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식물 심기와 가꾸기 활동을 통해 손동작과 소근육을 활용한 재활 효과를 높이고, 봄기운이 가득한 식물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장애인 원예교실』은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 청도군은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청도군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여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철우 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박성만 도의장, 전종율 군의장,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청도군의 환경 보전 노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행사는 ‘탄소중립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또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는 표창 수여식과 ‘환경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청소년, 주민, 관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풍류인 전통연희 및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식, 테이프 및 떡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마무리됐다.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 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3월 12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및 건강나눔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지역 재가노인돌봄센터 가정북구․청인․가나안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생활지원사 190여 명이 건강나눔 활동가로 위촉됐다. 이들 활동가는 지역 어르신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보건소 및 협력 기관과 연결하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의 현장 실천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 직후에는 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경북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원승희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어르신 정신건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조기에 연계․대응할 수 있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인환 의원은 “최근 도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나,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