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AW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정기총회에서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외식업 회원과 내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기후위기식단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외식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후위기식단’은 ▲ 반찬 가짓수와 제공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 종이컵, 일회용 앞치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 홍보 포스터 배부와 기후위기송 뮤직비디오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해당 콘텐츠는 달서TV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5일‘2026년 Dalseo 글로벌 취업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글로벌 기업 취업 트렌드와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 글로벌 기업 취업 특강 ▲ 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모의면접 및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취업 특강에서는 아마존(Amazon) 현직자가 글로벌 기업 취업 전략과 준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나이키(NIKE), 존슨앤드존슨(J&J),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해외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 13명이 참여하는 모의면접과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는 3월 11일 오전 10시, 대광천 주변에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 주변의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물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활동에는 김천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환경사업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광천 주변 1㎞ 구간을 이동하며 하천 수계에 유입될 수 있는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하수구, 하천변, 정자 주변 등 곳곳에서 플라스틱, 음료수 캔, 종이, 신문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썼다.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광천 주변 환경이 더 깨끗해지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상하수도 시설 관리 등 물 자원 관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11일 구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직 등 경제적 불안정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양 기관 인력의 관련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정보 공유 ▲구직자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서비스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동 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경제적 문제가 자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을 지속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관련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풍산 안강사업장 적 특수부대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정취와 품격있는) 여행’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자연·체험) 투어’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자연 속에서 생태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용료는 1만 원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0회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리듬요가’가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걷기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라인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인바디)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건축물‧경작행위 등)를 근절하기 위해 3월 9일 24개 읍‧면‧동 하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주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정비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4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현장조사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상주시는 TF구성 및 운영(3월~9월/일정은 연장될 수 있음)을 통해, 하천과 세천을 비롯해 구거, 산림 계곡 등 관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20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소방서는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대체인력(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인력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구급현장활동 보조 등 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부여된 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3월 31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청·장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살맛나는 서구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실질적인 취업·창업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일시적인 일자리 제공에서 벗어나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고 창업 자립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청·장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4가지 핵심 사업으로 운영된다. ▲하이잡 일자리이음 패키지: 지역 우수기업과 청·장년 구직자를 연계해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서구는 재무 구조가 탄탄하고 고용 안정성이 검증된 우수기업과 5대 미래 신산업(ABB·로봇 등) 기업을 집중 발굴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용 ‘오픈채용관’을 개설하고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구에 거주하는 우수한 인재를 적극 발굴한다. 채용 후 6개월간 근속 시 기업과 개인에게 최대 600만 원의 장려금을 단계별로 지원하여 단순 취업을 넘어 장기적인 고용 안착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