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 노인공익활동사업 외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질서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외부 활동은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되며, 1,297명의 참여 어르신들이 10개의 사업단으로 배정되어 매월 10회 정기적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활동 내용은 거리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한 읍·면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경관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 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문화·예술·체육·봉사·진로·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개 동아리로 구성해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분야별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방문 접수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로 선정되면 ▲전문 지도 강사 연계 및 활동 지도 ▲동아리 특성에 맞는 활동 공간 지원(댄스실, 음악실, 체육시설 등)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개최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번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기회를 제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도청신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일자리 기반 확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상황이다. 이에 예천군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취업・주거・생활안정・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에 총 66억 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분야에서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 창업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카페 및 기업과 협력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공간을 제공하여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주거 및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으로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3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및 제한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금품 제공 행위 제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시 제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보조금 집행, 홍보 활동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지방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선거법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개강하고 다축형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축형 사과 재배기술, 개원방안, 결실관리 등 전문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련 농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3월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다축형 사과 재배농가 및 재배 희망 농업인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축형 재배는 작업 효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 균일한 수형 관리에 따른 품질 향상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축형 과원 조성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한다. 청송군은 4등급 차량 21대, 5등급 차량 105대, 건설기계 6대 등 총 132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 별도의 지원계획이 없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관리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군은 경상북도와 함께‘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이사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받는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부모 중 1인이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지급된 쿠폰은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또는 울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 중 타시군에서 울진군으로, 또는 울진군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전일까지 지출이 완료된 이사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성장 사다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24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성된 이 시스템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기술이전, 최종 제품화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달성군만의 독보적인 기업 육성 모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이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기획 역량이 부족해 정부 과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사업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역량 진단, 기술·특허·시장 동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돕는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대학·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기업으로 옮겨오는 ‘신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도 이뤄진다. 18일부터 접수받는 이 사업은 외부의 핵심 기술이 기업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화’ 가교 역할을 한다. 기술이전료,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해양수산부는 주로 선박으로 수입되는 ‘숯’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3월 4일 한국성형목탄협회, 한국해운협회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숯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상 자기발열성이 있어 위험물로 분류되는 화물로, 최근 선박 운송 중 발생한 컨테이너 화재를 계기로 국제항해 선박의 해상 운송 요건이 강화됐다. 이번 간담회는 숯의 해상 운송 요건 강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입업계와 해운업계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숯 운송망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상 운송을 통한 숯 수입과 관련한 최신 동향을 업계와 공유하고 강화된 운송 규정으로 인한 컨테이너 적재ㆍ수납ㆍ운송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숯 수입 공급망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창섭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숯의 안정적인 해상 운송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숯 공급 차질에 따른 국내 소상공인 및 요식업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