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기업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포항힐링지국이 13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예우리'를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포항힐링지국은 매달 정기적으로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예우리'를 찾아 중증장애인들의 쾌적한 거주시설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항북구 동해면 금광리에 위치한 '예우리'는 장애등급 1~2급 중증장애인 30여명이 거주하는 요양시설로 포항힐링지국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장애인들은 더욱 쾌적한 거주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날도 포항힐링지국 김미란지국장과 선예령지국장을 비롯한 26명의 조합원들은 장애인들의 취약한 거주환경을 개선하고자 예우리의 곳곳을 쓸고 닦았다. 김미란 지국장은 "매달 조합원들과 함께 예우리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면서 조합이 지역과 항상 상생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선예령 지국장은 "봄을 맞은 3월에 예우리를 찾아 봄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합원들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언제나 진정한 봉사를 마다하지 않겠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소셜벤처기업의 ESG경영
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지국장 정선분) 조합원 40여명은 지난 7일, 포항시가지 공원 및 도로변 등에 산재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조합원들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내 중심가의 공원 구석구석을 돌며 흩어진 페트병과 비닐 등을 수거했다. 또 도로변에 오랫동안 방치돼 보기 흉한 쓰레기를 차량을 이용, 깨끗하게 치우는 등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벌였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지국에서 신규 조합원 등 참가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조합의 비젼 설명과 혜택 등에 대해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선분 지국장은 "EBTS협동조합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으로 시민들의 곁에 있을 것"이라며 이날 봉사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소셜벤처기업인 EBTS(주)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협동조합이다. 전국 곳곳에 '독도사랑주유소'를 개소하고, 주유소 기반 배달 주유를 시행, 영세 주유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 주유소 종사자 근로문화 개선을 위해 오후 6시까지 근무를 시행하는 '저녁 있는 삶'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 주유소업계에 신선한 주유소 근로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와함께 소멸위기로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이 지역의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소셜벤처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은 지난 25일 곽성규 지국장과 박현옥 지점장을 비롯한 조합원 11명이 대구 동대구로에 인접한 동대구공원 환경미화활동에 나섰다.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은 지난달 17일에 이어 이날 다시 동대구공원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곽성규 지국장과 박현옥 지점장을 비롯한 조합원 11명은 동대구공원 곳곳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용화장실을 청소하는 등 '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 봉사단체'인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의 역할에 충실했다. 곽성규 지국장은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의 봉사활동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과 연대'라는 조합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조합원들의 노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은 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 봉사단체로서 항상 시민의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박현옥 지점장도 "차가운 날씨도 제법 풀리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동대구공원을 찾아 시민들을 위한 환경미화할동을 하게되어 한편으로 뿌듯하다"며 "조합원들의 작은 행동이 지역사회와 상생에 기여할
소셜벤처기업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포항힐링지국이 14일 포항북구 상대로의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포항힐링지국 선예령 지국장 외 22명의 조합원들은 상대로 거리 주변의 흗어진 생활쓰레기를 치우며 주민들에게 쾌적함을 선물했다. 선예령 지국장은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상대로의 거리 환경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언제나 진정한 봉사를 마다하지 않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과 연대'라는 이념 아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으로 전통적인 주유소 중심의 연료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직접 연료를 배달하는 '배달주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주유소 접근성이 낮은 농촌, 건설 현장, 어업 지역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EBTS협동조합은 '신주유천하'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시켰다. 또 '독도사랑주유
소셜벤처기업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포항힐링지국이 13일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예우리'를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포항북구 동해면 금광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예우리는 장애등급 1~2급 중증장애인 30여명이 거주하는 요양시설이다. 포항힐링지국 김미란 지국장 외 23명의 조합원들은 장애인들의 취약한 거주환경을 개선하고자 예우리의 곳곳을 쓸고 닦았다. 김미란 지국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삶이 더 쾌적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예우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언제나 진정한 봉사를 마다하지 않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주력 사업으로 전통적인 주유소 중심의 연료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직접 연료를 배달하는 '배달주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주유소 접근성이 낮은 농촌, 건설 현장, 어업 지역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EBTS협동조합은 '신주유천하'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시켰다. 또 '독도사랑주유소'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정선분 지국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조합원들은 지난 6일 경주시 감포읍에 위치한 '독도사랑주유소'를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주유소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주유기 주변과 사무실 내부를 청소하고, 주유소 인근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 주유소를 찾은 고객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합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EBTS는 소셜벤처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동시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에 '독도사랑주유소'를 개설하고 배달 주유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영세 주유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EBTS의 '저녁 있는 삶'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주유소 종사자들의 근로 문화 개선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근무 시간을 제안하고 있다. EBTS의 활동은 주유소 운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마을들을 '노인전원 요양마을'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기능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 의원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도민의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현장 중심 정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용선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불합리하거나 실정에 맞지 않는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생활 밀착형 입법 활동을 펼쳐 주민 생활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박 의원은 ‘경상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역민들의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섰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 12대 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학생들의 언어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박용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의 영광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셜벤처기업 EBTS협동조합 포항힐링지국이 신년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도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포항힐링지국(지국장 선예령)은 14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로에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예우리'의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선예령 지국장을 비롯한 조합원 27명은 중중장애인거주시설 '예우리'의 곳곳을 쓸고 닦으며 중중장애인들의 쾌적한 거주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선예령 지국장은 "새해를 맞아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예우리를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중증장애인들의 삶이 더 쾌적해지길 기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합은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조합의 이념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과 연대'를 강조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전통적인 주유소 중심의 연료 공급 방식에서 현장으로 직접 연료를 배달하는 배달주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유소 접근성이 낮은 농촌, 건설 현장, 어업 지역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
소셜벤처기업인 EBTS협동조합의 포항힐링지국(지국장 선예령)은 지난 3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솔밭 도시숲 공원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2025년 푸른뱀의 해, 새해를 맞아 처음 실시한 이번 '송도 솔밭 도시숲' 환경정비 봉사활동에는 선예령 지국장을 비롯한 조합원 22명이 함께 했다. 주민건강 증진형으로 선정된 '송도 솔밭 도시숲'은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아름드리 해송이 약 23ha의 넓은 면적에 식재된 곳이다. 송도 해수욕장과 연접해 접근성이 좋아 포항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 숲으로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항힐링지국 22명의 조합원들은 '송도 솔밭 도시숲'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치우며 도시 숲의 쾌적함을 향상시키기에 힘썼다. 포항힐링지국 선예령 지국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숲을 더 쾌적하게 만드는 환경정화 봉사는 사회적 가치 실천의 첫 걸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또 "EBTS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동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조합이 운영하는 '독도사랑주유소'와 'EBTS주유소'를 통
소셜벤처기업 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 조합원들이 지난 7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농촌마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20여 명의 조합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이들은 마을안길, 하수구, 도로변 소공원, 소하천 등에 버려진 폐비닐, 페트병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봉사활동 중 마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정선분 EBTS협동조합 포항남부지국장은 "앞으로도 매월 지역 내 곳곳을 찾아 꾸준히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약속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EBTS(주)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기업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국에 "독도사랑주유소"를 개소하고 주유소 기반 배달 주유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영세 주유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EBTS는 주유소 종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저녁 있는 삶" 캠페인을 전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