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3월 12일 상주소방서(서장 오범식)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상주소방서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해양교육원이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김언식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문화·과학·환경·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수영 실기(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 해양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프로그램 교류를 지속하여, 안전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과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임산물, ▲가공식품·제조물품, ▲관광·서비스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이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사업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상주시청 세정과 세외수입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을 등록해 전국 기부자에게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상담은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심근경색과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근경색 및 고혈압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혈압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이 함께 이루어졌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건강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관한 제2국민체육센터에 대해 3. 12.(목) 최초 위험성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것으로 시청 안전관리자와 체육센터 관계자, 안전관리기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장 내 시설물 안전관리, 이용객 및 종사자 동선 확보, 안전난간의 적정성 여부,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제2국민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상주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주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 및 배터리류 교환사업과 투명페트병·종이팩 교환사업의 보상기준을 개선하여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수거를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사업비는 1,2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먼저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기존 개수 기준 교환 방식에서 무게 기준 교환 방식으로 개선된다. 기존에는 AAA, AA, C/D, 랜턴용 건전지 등 건전지를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하고 1인 하루 최대 60개까지 교환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개인, 학교, 공동주택 등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을 수거해 방문할 경우 건전지를 20개 단위로 세어야 하는 행정 불편과 함께 1일 교환 제한으로 한 번에 교환하지 못하는 주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무게로 변경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폐건전지를 1kg당 새 건전지 6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고 1인 1일 교환 제한도 폐지된다. 다만 소량 배출 시에는 기존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면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해 지원물량은 총 1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지원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소지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통학차량으로 DPF를 부착한 차량은 의무 운행기간 2년이 지난 차량만 지원되며,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이면 우선 선정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관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59건의 사업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강사료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학교(초10, 중4, 고6) 4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7대 지원 분야(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학교연합,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중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 창의영어교실(의성남부초) △핵심인재 육성 맞춤 특성화 교육(춘산초)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의성중)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삼성중) △자율선택형 심화특강(금성고・의성여고) 등이 있다. 김주수 이사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공모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성군은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경제활동 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함께 소득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신규 마을기업 5천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 3천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 2천만 원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또 와 조성리’(대표 주설희)는 구천면 조성리 주민 10명이 참여해 마을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화 그리기와 압화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경북 소재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