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인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구지역 49개 표본학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공동 시행)에서 피해응답률이 1.0%로, 전국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평균 3.0%보다 낮은 전국 최저 수준의 피해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구 지역의 초4 ~ 고2 표본학교 49개교 재학생 9,567명 중 92.2%인 8,825명이 2차 실태조사에 참여(전국 212,382명 중 167,293명 참여, 참여율 76.6%)했으며, 피해응답률은 1.0%로 전국 평균 3.0%보다 2.0% 낮았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지속되는 유가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구녹색학습원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학교급별 맞춤형‘체험-실천-공유’선순환 체계 구축 대구녹색학습원은 학교 현장에서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생태 체험과 탄소중립 프로젝트 수업을 전담한다. 평일에 운영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정교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년에는 약 3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며, 반일제 또는 전일제 집중 수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특히, 단순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로 돌아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등 ‘배움-실천-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 지역 환경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배움터 ‘녹색환경탐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3월 16일 경북문화재단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오는 4월부터 청도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자산인 ‘청도우리정신(화랑정신·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상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어르신, 가족·어린이, 중장년 등)으로 짜여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은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됐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K-보듬 6000’ 경상북도 지정시설로 선정됐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숫자가 말하는 행복"… 3년 연속 고공행진 중인 이용자 만족도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4.86점)'과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등 부모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감 극대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축산단지는 노후됐거나 민가 인근에 위치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집적화·스마트화하는데 필요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충남 당진 스마트낙농단지를 최초 준공(젖소, 13.9ha)했으며 현재 경남 고성(양돈, 8.7ha), 전남 고흥(한우, 19.1ha), 충남 논산(양돈, 7.5ha), 전남 담양(한우, 3.1ha)에서 단지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은 먼저,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 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했다. 그 외에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조달청은 조달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에게 예산절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업체 중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공기관에 판매하는 행사로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지난해 상생세일에서는 조달기업이 총 8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조달기업의 판매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행사에는 749개 기업이 참여하여 1만 9,563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상품의 평균 할인율은 10.5%이며, 5% 초과 10% 이하 할인상품이 9,952개(5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도로‧시설자재, 보안장비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며, 특히 수요가 많은 컴퓨터의 경우 평균 10.3%, 최대 21.2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할인 상품들은 3월 18일부터 종합쇼핑몰의 ‘할인행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달청은 공공기관들이 보다 쉽게 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3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기존 신용대출(운전자금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3월 17일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의 핵심 인프라인 대출이동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에 방문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3월 18일 개시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참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위의 대표적인 혁신 서비스로 많은 국민들이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 비용을 아낄 수 있었으나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김국장은 이번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로 소상공인의 금리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개인대출 갈아타기와 마찬가지로 신용대출(운전자금대출)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되, 향후 시설자금대출, 보증‧담보 대출 등으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