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등 전국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예산집행 현황,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한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장려 지자체에 선정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 위험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6건(동곡1, 금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이춘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22시 이후)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유해환경 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2026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열렸으며, 조직간부 및 회원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에서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자유총연맹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송군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다시 확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이곳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읍 소재지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진보면에서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울진 교육가족 2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과 울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교육, 학교 교육지원, 교육 성과,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주요 업무를 보고했으며, 이어 진행된 ‘대화의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동주택 100개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신규 설치해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약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운영되어 왔으나 이용 시간이 제한적이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나 복용 후 남은 약을 싱크대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서구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 내 전용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폐의약품이 일반 생활쓰레기가 아닌 의약물질이라는 점을 고려해 관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각 공동주택에 전담 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고 수거함 잠금장치 관리 및 폐의약품 관리체계를 마련한 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수거함 설치와 함께 공동주택 방송, 안내문 배부, 홍보물 부착 등 맞춤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현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부스는 정월대보름이라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와 연계해 전통 혼례 문화를 매개로 결혼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비혼·만혼 현상이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결혼의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족두리·사모관대 머리띠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전통 혼례 소품을 직접 만들며 우리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고, 청년과 어르신 세대는 완성된 머리띠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전통문화와 결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결혼친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결혼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NEW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육성을 위해 영덕의 자연을 교육의 장(場)으로 활용한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과 예술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소통대길 톡 참석자는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 사항에 대해 교육감님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공동체로서 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