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 설명회 개최

AI 기반 교육․돌봄 환경 조성으로 스마트 보육환경 구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봇의 작동 방법과 활용 사례, 운영 방법 등을 안내했다.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7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AI 기반 교육․놀이 환경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총 70대의 AI 로봇을 어린이집에 대여한다. 대여되는 로봇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루카(책 읽어주는 로봇)’ 21대, 아이들과 교감하며 상호작용하는 강아지 로봇 루나 27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코딩로봇 ‘앰타이니’ 22대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보육환경 조성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