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과 함께 7월 16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6년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한다.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아이리더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후원자들과 함께 사업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과 가족, 후원자, 초록우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이리더 선정 학생 소개 ▲장학 증서 전달 ▲후원자와 학생의 만남 ▲선배 아이리더의 성과 보고 및 응원 메시지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후원자들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은 앞으로의 목표와 다짐을 나누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 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 말꽃발표회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24명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학생 원적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달서구가족센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센터와 협력을 이어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학교급과 한국어 수준에 따라 나뉜 세 학반의 무대로 꾸며진다. ▲초등 저학년 채움반의 한국어 발표와 칼림바 연주 ▲초등 고학년 이음반의 성장 일기 발표 및 리코더 연주 ▲중등 나눔반의 꿈 발표 및 가야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 창작뮤지컬 무대와 올해 한국어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지정된 북동초·중 학생들과 첫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센터와 거점학교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대구 전역으로 넓어진 한국어교육의 지형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특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 개강해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박종덕 동국대 와이즈(WISE) 캠퍼스 교수가 맡아 지도하고 있다. ‘영화로 사유하다: AI 시대, 주체로 살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다움의 가치를 고민하고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모색하는 자리로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철학적 개념을 대중적인 영화와 접목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에는 영화 ‘부산행’을 통해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논했으며, 이달에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이 캔 스피크’ ▷‘수상한 그녀’ 등을 교재 삼아 세대 간 소통과 삶의 의미를 짚어보는 토론을 이어간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8월 말 ‘광해, 왕이 된 남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의 작품을 거쳐 수강생들이 스스로 삶의 철학을 선언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7월 16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발주공사 담당공무원과 시공현장 관리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성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발주기관과 시공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주요 법령의 이해를 비롯해, 실제 사고사례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전문가는 발주기관과 시공사의 역할과 책임,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기법 등을 설명하며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발주기관과 시공사가 함께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관리에 힘써 군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군은 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 중 항공방제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며 병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생육 후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는 보다 촘촘한 방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항공방제를 연 2회로 늘려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관내 벼 재배 면적 2,400ha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폭염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방제 비용은 군비로 전액 일괄 지원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2차 항공방제’는 후기 돌발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추가 방제를 희망해 신청한 농가로, 8~9월 중 시행된다. 지역농협 주관하에 진행되며, 달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16일 비슬산 유가사 입구부터 도성암 구간까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산객이 몰리는 비슬산 등산로 주변에서 풀베기와 잡초 제거 작업을 벌이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내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도 병행했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비슬산을 찾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눔, 생명살림운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국내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자 조기 발견과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5일 비원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도서관 9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보건소 전문인력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 수칙 안내와 건강 상식 퀴즈 등 주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원고개도서관 내에‘심뇌건강존’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자가 혈압 측정기 설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자료를 비치하고, 월별 건강 이벤트를 실시하여 생활 밀착형 심뇌 건강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혈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권오상 구청장은 지난 15일, 서구 실정에 맞는 환경기준 마련을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염색산업단지 내 여러 악취배출원 중 하나인 공동폐수처리장을 찾았다. 이날 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의 현황과 폐수처리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동폐수처리장 전체를 둘러보며 악취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동행한 박광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염색산업단지의 환경개선 등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단의 환경 개선은 향후 대구의 중심축이 될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과도 연계되어 있다”라며, “더 살기 좋은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업종 규제 완화와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하고,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숨쉬기 좋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은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 관계와 최근 APEC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포항시와 뉴질랜드의 교류는 2008년 뉴질랜드 노스쇼어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노스쇼어시가 오클랜드시로 통합되면서 2012년 오클랜드시와 새로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학교 간 교류와 민간 교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6일 한울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관련 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실시하는 법정 훈련으로,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 하에 진행됐으며,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인한 방사능물질 유출 및 소내·외 전원상실을 가정하여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와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전원복구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훈련으로 신속한 비상대응조직 가동부터 발전소 비상상황 대처, 방사능물질 유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