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접수…최대 3년간 단계별 맞춤 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 ~ 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자부담 10% 조건으로 △1년 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 차 교육비 및 홍보비(연차별 각 팀당 1,000만 원) △3년 차 청년 채용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교육 및 컨설팅 제공, 창업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처는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접수 이메일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또는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