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산불 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 개최로 본격적인 산불예방체제 돌입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 목표로 결의 다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20. ~ 5. 15.)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천군은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 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 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대면 홍보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위해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