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5년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 교육, 조기 선별 및 상담, 사례관리, 재활 및 사회 복귀,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신년을 맞아 2월 28일(토)까지 시민의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4대 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법인 우양 재단에서 공모한 정신건강 파일럿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날로 증가하는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스스로 중독 위험 신호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가 진단은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며,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각종 중독 위험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중독 예방과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