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사] 손병복 울진군수 신년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손병복 울진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울진군민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울진군 미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는 내용의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2026년 신년사]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울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민선8기 지난 3년 동안 우리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

 

▶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기후위기와 지방소멸의 위기, 그리고 그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26년은 울진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군민들과 함께 만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 민선 8기의 핵심 과제는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고, 계획하고 있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먼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한민국 K-에너지 대표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 이 사업은 울진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핵심 성장동력입니다. 2026년은 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 민선 8기는 울진만의 경쟁력인 원자력 전기와 수소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이는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울진의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산업 경제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미래 성장 동력입니다.

 

▶ 현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LH가 진행하는 105억 원 규모 7건의 용역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용역에 대해 심사를 하고, 2026년 7월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완료하여, 2028년 착공, 2032년까지 조기 준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원전 전력 직공급, 경쟁력 있는 수소 생산용 전기요금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아직 남아 있지만,

 

▶ 국회, 학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들께서 사업 추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대기업들의 직접 투자 4조 2천억, 생산유발 효과 9조 2천억, 부가가치 유발 효과 3조 5천억, 고용유발 효과 3만 8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기업들이 사전조건을 갖추어 실제로 입주하고, 이러한 경제적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신한울 3, 4호기 건설도 2026년 지역 자원 사용 목표를 780억 원으로 상향하고, 지역상생협력 협약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 12월 마스터 플랜을 완료한 400억 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착수하겠습니다.

 

▶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늘봄학교 확대, 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중·고교, AI 디지털 교육 등 세부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 장기적으로는 K-U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관련 있는 단과대학을 유치하고 국가산업단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등 체류형 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울진 관광 대도약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 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사계절 오션리조트는 2026년 1월 우선 협상 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이와 함께 다양한 체류 수요에 맞춘 관광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기성면 구산리 잠시 살아보는 숲속마을 조성사업은 2026년 준공하고, 기성면 망양리 바다마을 살아보기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으로 지역경제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 작년 1월, 울진의 철도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 코레일과 협력한 테마 관광상품은 더욱 체계화시키고, 2026년부터는 KTX-이음을 연계한 철도 기반 관광을 보다 확대하겠습니다.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유엔식량농업기구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두 개의 국제적 브랜드를 활용하여 울진만의 격이 다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 세계중요농업유산 FAO탐방 코스를 관광 자원화하고, 2026 울진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십이령 보부상 길 걷기, 12가지 산채 밥상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습니다.

 

▶ 군민 건강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명품 걷기길 명소를 적극 활성화하겠습니다.

 

▶ 월송정 명품 맨발걷기길을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하여 걷기와 치유 프로그램,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치유 중심 걷기 길을 조성하겠습니다.

 

▶ 동해안 해파랑길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은 울진읍과 기성면 일부 구간을 보완해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동서 횡단하는 국가 동서트레일은 망양정 해수욕장에서 금강송면 원곡교 구간까지 조성이 완료되어 시범운영 중입니다. 앞으로 두 노선을 활성화하여 울진의 걷기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 주요 거점별 관광명소 조성사업도 2026년에 맞춰 집중적으로 완료하겠습니다.

 

▶ 조성한지 20년이 지난 왕피천공원을 새롭게 재구조화하여 물결마당, 하늘바다 광장 등 10개의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왕피천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하여,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기본구상 용역 중인 '후포 등기산 오션뷰 엘리베이터형 스카이 전망대'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해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 한국전력기술 복합연수원 유치를 중심으로 지역과 공기업이 함께 활용하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 농업과 임업, 어업 등 기반 산업의 대전환을 확대하여 나가겠습니다.

 

▶ 농업 대전환의 핵심인 기계화·규모화를 확산하겠습니다.

 

▶ 평해 들녘특구 시범단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4억 원을 투입, 17개 농가가 참여하는 30.4ha 규모의 기성지구 혁신 농업타운을 본격 운영하고, 온정지구에도 추가 조성을 시작하겠습니다.

▶ 농촌 인력 중개 센터, 농촌 인력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친인척, 유학생 등 외국인 인력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해 농촌 인력 공백을 줄이겠습니다.

 

▶ 유기농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국도비 포함 212억 원의 사업이며, 유기농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하여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10동을 추가 조성하고, 대형 저온 저장고를 활용한 유통 혁신으로 2026년 농산물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 어업대전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이루겠습니다.

 

▶ 방어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울진의 대표 양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어 스마트 양식 가공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 신선 수산물 당일 배송 시스템은 온라인 주문 플랫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갖춘 배송 시스템을 본격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생산과 소비를 잇는 유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 산림대전환은 산불피해를 극복하며 부가가치를 높이는 임업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 국·도립 산림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립 동해안산불방지센터(86억 원)는 2026년 12월 준공하고, 국립 울진산림생태원(402억 원)과 경북 119 산불 특수 대응단(959억 원)도 2027년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CCTV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과 산불 막는 영상AI, ICT기반 산불감지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산불 연기를 조기에 감지하고 재난에 신속 대응하겠습니다.

 

▶ 임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임업사관학교에 산림자격증반을 개설하여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전환하고, 울진 바지게시장 토요야시장 등 시장 축제를 더욱 활성화해 울진의 맛과 볼거리를 만들겠습니다.

 

▶ 30억 원 규모의 죽변시장 현대화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완료하고, 2025년 11월에 확정된 후포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도 2026년에 차질없이 추진하여 노후화된 시장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 이외에도 지역 상권을 살리는 정책을 더욱 발굴하여 전통시장의 매출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판매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인프라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사계절 내내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하고, 특히 보호자가 동반하는 어린 선수 대상 대회를 집중 유치해 가족 단위 방문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 국도비 포함 490억 원 규모의 울진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2026년 12월에 착공하고, 300억 원 규모의 죽변 실내체육관은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하겠습니다.

 

▶ 36홀 울진파크골프장과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 특히 남울진파크골프장은 2만 1천평의 부지와 150m 길이의 페어웨이, 뛰어난 자연경관의 이점을 살려 전국에 있는 파크골프인들이 찾아오고 싶은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 또한 산악지형을 활용한 온정 명품 36홀 파크골프장은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백암산림치유센터, 온천 관광과 연계해 전국 최고의 명품 산악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습니다.

 

▶ 아울러 11월 준공한 기성 파크골프장과 2026년 준공 예정인 북면 9홀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건강증진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 북면 산불피해지역에는 100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2026년 기본계획 용역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90억 원 규모의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2026년에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 중심의 울진형 복지와 군민 섬김 행정을 더욱 고도화 하겠습니다.

 

▶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자녀 세대의 부담을 덜어드리며,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비용까지 줄이는 방향으로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

 

▶ 공동취사제는 49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243개 경로당 3,500여 명 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 큰 호응을 얻은 무료 빨래방 1호점, 2호점 운영과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노인 일자리는 2026년 3,100명을 목표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 다자녀 가정에는 유공 수당과 장학금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아울러 9월에 문을 연 죽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체계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모든 지역의 요양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동등하게 만들고 수준과 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울진 복합 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7월 개관한 남울진 아동청소년센터를 통해 남울진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모든 군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농어촌 무료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81만 명이 이용할 만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작년보다 이용객이 매월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현재, 버스 노선의 중복 구간이 많아 배차가 특정 지역에만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인프라를 더 촘촘하게 재정비하겠습니다.

 

▶ 진료협력센터는 군민들이 더 많은 상급병원에 신속하고 최우선적으로 진료 의뢰하고 예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협력 병원을 4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 지역발전의 대동맥이 될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SOC 사업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남북10축 고속도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 울진~영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국도 기능 개선사업으로 90억 원 규모의 국도 36호선 오르막차로 설치사업은 2개소가 우선 반영됐고, 남은 3개소도 국도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군민이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사전 대비 – 신속 대응 – 완전 복구의 3단계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 2026년에는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안전보건지킴이 등 1,700여 명의 지역 안전 인력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재난종합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자동우량경보 72개소, 지진·해일경보 40개소를 빈틈없이 운영하겠습니다.

 

▶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의 근간으로 삼겠습니다. 문자 한통으로 군정과 연결되는 열린 소통과,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 문화로 군민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울진을 완성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울진의 변화는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군민들의 신뢰와 참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하나로 모여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준은 군민이어야 합니다. 공직자 한 사람의 노력과 판단이 울진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주인의식으로 매 순간, 군민을 중심에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3년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100년을 지속할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여정의 첫해가 바로 2026년입니다.

 

새해에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울진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울진군수 손 병 복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