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 25일과 29일 양일간, 밀폐공간 담당자 및 안전보건 담당자 108명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식·중독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과 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보건응급처치교육센터가 실습과 이론을 병행했으며, △질식재해 예방 조치사항 △밀폐공간 사고사례 공유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해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밀폐공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전보건교육과 안전사이렌 교육 등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생명과 직결된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현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이지원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창립 30주년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8월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고객감사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의 안전성, 편의성,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공사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난다. 특히 도시철도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온라인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에는 하양역·계명대역·영남대역 등 대학가 인근 역사에서 대학생 대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대구교통공사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9월 중에는 1·2·3호선 주요 역사에서 고객감사 홍보 캠페인과 함께 퀴즈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역시 정답을 맞춘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정부는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2029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첫 예산안으로 초혁신경제 등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문에 집중 투자하고, 낭비성·관행적 지출 등은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성과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었다. 중점 투자 분야는 ➀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➁모두의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➂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으로 지난 8월 22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하여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고, 새정부 핵심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을 지원한다. 2026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은 8.1%으로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및 국가채무비율은 각각 △4.0%, 51.6%로 전망되며, 중기계획상 국가채무비율은 2029년까지 50% 후반 수준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가 올해 10월까지 전국 6곳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총 12회 합동 상담(컨설팅)을 계획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합동 상담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가 지난 7월 체결한 ‘화훼농가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다.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출하하는 화훼농가에 고품질 재배 기술과 출하지도, 경영·판촉(마케팅) 관리 등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고품질 상품 출하와 경영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첫 합동 상담은 8월 22일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화훼기초기반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과천 초화류 재배 농가와 파주 국화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과천 초화 재배 농가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는 현장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예방·방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신품종 초화 재배와 출하처 관리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컨설팅)을 병행해 호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조달청은 2025년 9월 한 달 동안 총 164건 2조 9,856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15건, 1조 2,217억 원, 이월 공고는 49건, 1조 7,639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연축차량기지 건설공사‘ 등 42건 9,481억 원, 물품은 ‘2025년도 1차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개선 사업(장비)’ 등 22건 1,161억 원, 용역은 ‘경상남도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 선정’ 사업 등 51건 1,575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9월 공고 예정 물량은 2조 9,856억 원으로 8월 공고물량(8조 2,228억원) 대비 약 63.7% 감소했다. 이는 1천억 원 이상 대형공사 발주 및 대형 물품 입찰 등이 8월에 집중된데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뉴스출처 : 조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제14기 중구자원봉사대학 및 제7기 중구자원봉사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자원봉사대학 43명, 대학원 22명 등 총 65명이 입학했으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1회, 13주 동안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된다. 자원봉사대학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에티켓 ▲노인·중장년에 대한 이해 ▲인권 교육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재난 현장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포함했다. 대학원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푸드테라피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지금까지 6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전문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성해 기수별로 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망 역할을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자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통계청은 8월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통계학회(회장 강기훈), 한국조사연구학회(회장 박인호)와 함께 '제14회 국가통계발전포럼'을 개최했다. '국가통계발전포럼'은 국가통계의 생산자와 이용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통계포럼으로,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100여 개 기관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센서스 100년, 앞으로의 국가통계 100년”을 주제로, 올해 100년을 맞이한 인구총조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통계의 변천사와 향후 통계학의 발전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전 전체세션에서는 센서스 및 인구통계 분야의 해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개의 특별강연 및 토론이 실시됐고, 통계학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닉 테일러(Nick Taylor) 영국통계청 인구 및 이주 연구개발부서장은 ‘센서스의 경제적 가치 측정’에 대해서, 크리스토프 르프랑(Christophe Lefranc) 유엔인구기금(UNFPA) 아태지역사무소 수석자문관은 ‘인구통
파이낸셜대구경북 신영숙 기자 | 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은 월 9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한도는 원래 40만 원이었으나 지난 8월 70만 원으로 상향된 데 이어, 이번 9월부터는 80만 원으로 확대된다. 지류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어나 전체 구매 한도가 120만 원으로 늘어난다. 모바일 적립 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초 월 4만 원에서 지난 8월에는 7만 원으로 늘어났으며, 이번 9월부터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상품권 할인율도 10%에서 15%로 높아져 시민들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상품권 구입은 지류의 경우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58개 판매대행점에서 가능하다. 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문경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12회에 걸쳐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협의회 위원은 이장 등 각 마을 주민으로 구성되고, 협의회는 보건진료소의 관할구역 현황, 보건사업 홍보 및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운영위원들은 보건진료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차진료와 건강 관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진료소 시설 환경 개선, 운영협의회 관계자 대상 보건교육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권상명 보건사업과장은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 비원건강증진센터가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운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비원건강증진센터는 연중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근력 강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요가, 스모비 댄스 등 5개 프로그램을 1~6월까지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근력 트레이닝을 추가한 6개 프로그램을 7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발레 스트레칭, 스모비댄스 등 새롭고 흥미로운 강좌를 추가 운영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노년기에 약해지기 쉬운 코어 근육 강화와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주민으로부터 흥미롭고 유익한 수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운동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 이후에도 해당 프로그램의 여건에 따라 추가 모집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비원건강증진센터 체력증진실에서 운영시간 중 개별 운동을 지원하고 전문 건강운동관리사의 맞춤형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