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신영숙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신영숙 기자 | 포항시는 29일 북구 송라면 중산리 일원에 조성한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보경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은 총 40,901㎡ 규모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2만여 본의 연꽃이 식재된 5개의 연지, 데크 산책로, 전망 정자 등을 갖춘 숲과 물이 어우러진 생태 학습 공간이다. 개장식은 경과보고와 축사를 비롯해 테이프 커팅식, 자연학습장 탐방, 미꾸라지 방류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직접 학습장을 거닐며 수생식물을 감상했고 보경사와 함께한 미꾸라지 방류 행사에서는 생태 복원과 수질개선, 친환경 해충 방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돼 호응을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자연학습장은 시민들이 생태를 배우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자연학습장 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월 말부터 9월까지 포항시를 시작으로 경북 도내 5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협력 활성화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별 교육투자 현황과 지역교육 현안도 함께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투자 확대 등을 위한 교육협력 사업 발굴, 교육 관련 조례 개정 협의, 지역 현안 사항 청취와 건의 사항 수렴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교육지원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 간의 실질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경상북도와 22개 시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약 1,405억 원의 교육경비를 유치해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했다. 그리고 교육 협력 합동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희)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및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불 세탁지원 사업은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부피가 커서 세탁이 어려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방역소독 전문기업인 ㈜티에스글로벌(이사 강병이)의 재능기부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하여 배달까지 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업과 봉사자들이 협력해 단순한 세탁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김종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태환 대명5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티에스글로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구천마라이온스클럽(회장 권오순)과 천자봉사단(회장 김용임)이 합동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대구천마라이온스클럽의 100만원의 성금 후원으로 시작됐다. 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구천마라이온스클럽은 사랑의 헌혈나눔, 화재 이재민 지원, 학용품 전달 봉사 등을 42년째 어어오고 있으며, 2025년 제50차 대구지구 연차대회에서 115개 클럽 중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천자봉사단 회원들은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물김치, 제육볶음, 멸치볶음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드리면서 지역사회의 온정도 함께 나누었다. 이윤정 대명11동장은 “어려운 경제환경과 무더위 속에서도 나눔에 참여해주신 대구천마라이온스클럽과 천자봉사단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 입소한 이주배경학생들에게 따뜻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9개 나라에서 온 40여 명의 학생들이 입소해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어교육센터에는 자체 급식시설이 없어 입소 학생들에게 도시락 급식을 제공해 왔으나,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공급과 적정 온도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급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학교급식위원회에서 인근 내남초등학교를 활용한 공동급식 추진 방안을 의결하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내남초등학교에는 조리 인력을 2명을 증원하고, 전기오븐 등 30여 종의 급식기구를 추가로 설치하여 공동급식 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센터 입소 학생들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선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8월 29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올해 새롭게 제정되어, 자치분권·균형발전·지방의회 입법 성과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속가능한 지방자치 비전의 제시 및 공유 노력 이 위원장의 주요 공적을 살펴보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2003년 기본구상 발표, 2019년 16년만에 수도권 153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완료된 이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한 경북도의 전략적 유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한 바 있으며, 이어 '경상북도 공공기관 등의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도적으로 제정하여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북도는 공공기관 맞춤형 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으며, 이는 지역균형발전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방자치 제도 개선 및 발전 노력 성과 또한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대구미래혁신포럼’은 8월 29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시·군·구 청년정책 관계자들과 함께 '광역·기초 자치단체 청년정책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태우 의원(수성구5)이 제안한 '광역·기초 자치단체 청년정책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6월 개최한 '광역·기초 청년센터 연계 방안 세미나'에 이어 자치단체 공동참여형 청년행사 협력모델 개발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미래혁신포럼 소속 의원을 비롯해 기초의회 의원, 10개 시·군·구 청년센터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앞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구정책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위원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연계·협력의 필요성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청년활동 마일리지 제도 △청년주간 연계 운영 △청년 정보 플랫폼 연계 방안 △자치단체 공동참여형 청년행사 협력모델 개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근남면 노음리 326-3번지 일원에서 근남면 목욕탕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목욕탕 준공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축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개관한 근남면 목욕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2023년 1월 부지선정과 사전절차 등을 진행하고, 2024년 9월 착공을 거쳐 2025년 7월 준공됐다. 투입된 총사업비는 24억원이고, 연면적 437.02㎡,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은 여탕, 지상 2층은 남탕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 쾌적한 목욕시설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근남면 목욕탕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신영숙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박근호)는 8월 28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영양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급학교 진학 등을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배치유형 변경 재배치, 상급학교 진(입)학의 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각 학생마다의 검사 결과 및 행동 특성을 분석하며 장애 정도와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특수교육 및 관련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들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적인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객관적인 평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적합한 배치 및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속도에 맞는 학습을 통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수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양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