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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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8 1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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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술 융합․관광 인프라․지역특화․친환경 관광 등 4개 분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 관광산업을 이끌 ‘2026년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기술 융합형 관광 콘텐츠 ▲관광 인프라 혁신형 ▲지역 특화 콘텐츠 제안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 제안형 등 4개 분야며, 심사를 통해 최대 8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며, 창업 교육과 사업 고도화 교육, 홍보․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지원 기간 동안 주소지를 관내에 유지하며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문화․관광 관련 창업 7년 이하의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다. 공고일 당시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더라도 선정 후 안동시로 전입해 사업을 운영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사업자라도 안동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계획이 있는 경우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을 조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3월 23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한국정신문화재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