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9일, ㈜진풍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진풍건설은 김천시 부항면 소재의 종합건설업체로, 부항면의 소외계층 후원을 비롯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지원, 희망나눔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차춘화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진풍건설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김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이 선순환되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천복지재단으로 각각 전달되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소재 ㈜성진산업(대표 이성식)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진산업은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월암동에 위치한 철물 제조·판매 및 도장·가공 전문 제조업체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71명에게 18억 5천7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5개 학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성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부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내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신청 기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반드시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여건을 고려해 기한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꽃사슴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함께 달서구 출범 연도인 1988년에 태어난 남녀 직원 2명, 그리고 새내기 공무원이 대표로 선포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특강 강연자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청렴주간 동안 선포식을 비롯해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출근길 청렴캠페인 ▲ 영화 속 이야기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율을 지난해와 동일한 4.58%로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시 공제율이 4.58%로 제일 크며, 이후 3월 신청 시 3.75%, 6월 2.5%, 9월 1.25% 공제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시청 세무과 세원개발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에서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납기 내 반드시 납부해야 다음 해에도 연납을 유지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이달 말일까지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며 “미납 시에는 6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이 모두 영주시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 부지의 구입·임차를 비롯해 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우곡면은 2026. 1. 12. 우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우곡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우곡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규모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1월 9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된 내서면 복지회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주시는 평생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장을 위하여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내서면과 북문동을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2026년은 21개 읍면동에서 한지공예, 서예, 요가, 라인댄스 등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고 각 지역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대성그린병원․대성사회복지재단 직원 일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9일 이웃돕기 성금 236만 5천 원을 안동시에 기부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성그린병원․대성사회복지재단은 “매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돼,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병오년 새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그린병원과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그린병원․대성사회복지재단은 안동시 임하면 고곡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이라는 목표 아래 생태 치유 서비스, 보건과 복지 연계 서비스, 가치 창조를 통한 동반 성장, 의료복지 실천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부되며, 신규 연납 희망자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방문 신청 후 발부받은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이 되어 있더라도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본래의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한 경우 변동일을 기준으로 납부한 세액을 일할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3월, 6월, 9월마다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해야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