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푸른가요대학 회원 일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푸른가요대학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구청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3일 오전‘최신 AI 트렌드 이해 및 행정 활용’을 주제로 드림피아홀에서 전 직원 대상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원칙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AI 기반 발표자료 기획 및 생성 등으로 구성하여 실무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보다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료조사와 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월 27일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던 중 관제요원이 지능형 영상 검색 등을 활용하여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계신 어르신을 확인하여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무사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대처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추진계획에 따라 초등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 산하 10개 도서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먼저 10개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늘봄학교'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1학기에는 지역 내 49개 초등학교에 총 70개의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독서/문해력)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문해력 팡팡! 통합독서, ▲(창의/IT) 생성형 AI 활용 창작 활동, 미래 IT 꿈나무, ▲(예술/체험) 작은 예술가들, 감성 음악놀이터, ▲(역사/문화) 사고력 쑥쑥! 한국사 탐험, 놀이로 배우는 영어그림책 등이며, 각 도서관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2·28학생, 국채보상, 북부, 수성, 달성, 군위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의 전문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늘봄형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이 과정은 하교 후 학생들에게 안전한 배움터이자 쉼터를 제공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신학기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의 수업 중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2월 27일부터 ‘초등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 채용업무에 대한 지원을 전담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는 학습 부진 및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제공하여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성장 중심 수업 운영을 위하여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을 실시하며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초등학교 153개교를 대상으로 ▲강사 142명 ▲튜터 183명 등 총 325명이며, 지원 자격은 65세 미만으로 ▲교원자격증 소지자 ▲교육대 및 사범대(대학원 포함) 졸업자 ▲상담 관련 전공자 등 학생 학습지도와 상담이 가능한 자이며, 별도의 추가 자격 요건은 필요 없다. 원서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센터 누리집 온라인원서접수시스템(이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시스템 로그인 후 지원 학교 1곳을 선택하여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의 매출액이 157조 원을 돌파하고 수출액은 14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콘텐츠산업 특수분류에 근거해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콘텐츠산업조사(2024년 기준)’의 주요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콘텐츠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157조 4,021억 원으로, 전년도 154조 1,785억 원 대비 2.1%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콘텐츠산업 전반에서 꾸준한 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규모로는 방송 및 영상산업이 24조 9,943억 원(전체 비중 15.9%)으로 가장 컸으며, 지식정보산업(24조 6,991억 원, 15.7%), 출판산업(24조 2,238억 원, 15.4%), 게임산업(23조 8,515억 원, 15.2%) 등이 국내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수출 부문에서는 더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40억 7,54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정기고시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되어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2025년 9월 15일)된 ㎡당 217만 4천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상승됐다. 개정된 고시는 2026년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6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쌀 수급 안정방안을 논의하고, 15만 톤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3일 시장격리 10만 톤 보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쌀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한 이후, 쌀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농업경영체의 벼 재고조사와 산지유통업체의 정부양곡 희망 수요물량을 지난 2월 20일까지 추진했다. 조사결과, 농협과 민간RPC의 재고는 평년대비 14만 톤, 전년대비 11만 톤 부족한 상황이고, 산지유통업체도 약 16만 톤을 수요로 제출했다. 농식품부는 시장동향, 재고 등의 조사결과가 부족한 재고상황(평년대비 △14만 톤)과 산지유통업체가 희망하는 수요물량(16만 톤)을 고려하여 15만 톤 이내(정곡 기준)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되, 1차로 2025년산 10만 톤을 우선 공급하고, 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2차 공급 시기, 물량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급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여’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쌀값 불안 시 정부의 반납 요청이 있는 경우 이를 이행하는데 동의하는 업체에 대해서만 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금융위원회는 2월 26일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새출발기금 운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석하여 그간 새출발기금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새출발기금 제도의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새출발기금은 포용금융 차원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부담을 경감하여 잠재부실에 대응하고,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실(우려) 소상공인의 채무조정을 지원(2022년 10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대상 확대,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제도개선을 추진(2025년 9월 22일)한 바 있다. 2025년말 기준, 새출발기금 누적 지원실적은 신청금액 기준 약 27.7조원(17.5만명), 약정금액 기준 약 9.8조원(약 11.4만명) 규모이다. 2025년 신청 채무액은 약 11조원으로 2024년 대비 약 18% 증가했고, 2025년 약정 채무액은 약 4.9조원으로 2024년 대비 약 72% 증가했다. 특히, 이번 정부 출범 후 2025년 제2차 추경예산 7천억원을 반영했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시행하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