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달성·군위 생활개선회 통합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달성·군위 지역 생활개선회의 통합을 위한 첫 행사로, 3개 지역 회원들이 함께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간 소통과 향후 통합 생활개선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이날 생활개선회 중앙회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농업인 등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결의식을 갖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했다.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생활개선회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 예방․극복 우수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19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복귀하거나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경력단절 극복 사례뿐만 아니라 고용 유지와 경력단절 예방을 지원한 기업 사례까지 발굴했다. 공모 결과 총 62건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와 8월 12일 관련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구광역시장상 6편과 새일센터장상 13편 등 총 19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구시장상 최우수상은 이화배 씨의 ‘나! 다시 일로 꽃 피우다’가 선정됐다. 이 씨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과 재취업을 거치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60대에 환경미화원으로 다시 취업한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우수상에는 전수민 씨의 ‘경력단절이 아닌, 경력이음으로…’와 이미옥 씨의 ‘가위를 들고 인생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의 자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2026년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1,00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는 공동주택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총 3회 진행한다. 교육은 ▲9월 1일, 서·남·달서구·달성군을 대상으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서구) ▲9월 2일, 북구·군위군을 대상으로 구수산도서관 구수산홀(북구) ▲9월 3일, 중·동·수성구를 대상으로 대구교통연수원 대강당(수성구)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교육생 17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농산물 가공 심화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판매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가공사업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6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농식품 브랜드 활용 및 전략 ▲원가계산 및 농산물 가공사업자 세무·회계 ▲AI를 활용한 마케팅 및 온라인 홍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판로 개척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인증제도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가공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제품을 생산한 이후 실제 판매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브랜드 구축, 원가관리, 온라인 홍보 및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가공창업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다"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남해안,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ㅇ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 ㅇ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ㅇ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ㅇ 호우가 단시간 집중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16일 일요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1대 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김천상무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으며, 좌우 날개에는 각각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정재민과 김이석이 호흡을 맞췄다. 정재민 K리그 통산 100경기…김천상무, 주도권 잡고 전반 0대 0 김천상무는 지난 두 차례 맞대결의 아쉬움을 설욕하고자 심기일전해 경기에 나섰다. 개인적으로도 이날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정재민이 남다른 각오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정재민이 헤더로 인천의 골문을 위협하며 포문을 열었다. 경기의 주도권은 김천상무가 계속 쥐었다. 전반 13분, 김주찬이 환상적인 드리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년 대구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상과 가치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시민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대표적인 지역 통계이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지역 내 9,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약 1만 6천 명이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주관적 웰빙 ▲인구 ▲가족·가구 ▲건강 ▲생활환경 ▲안전 ▲사회통합 7개 부문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개인의 삶의 만족도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생활환경, 안전에 대한 인식까지 폭넓게 조사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인터넷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3일 ‘파동 청소년 마을운영단’ 발대식을 열었다. 마을운영단 구성원 파동초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마을운영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도록 꾸린 조직이다. 이웃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승 파동장과 추진위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종효 위원장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생각이 우리 마을에 어떤 힘이 될지 기대된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며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는 재무·회계 기준에 대한 실무 이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은 ▲사회복지회계의 기본 원칙 ▲회계 처리 실무 ▲보조금 집행 기준 ▲감사 지적 사례 분석 순으로 모두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종사자가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