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7일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습지가 위치한 석보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추진했으며,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최종보고회를 습지가 위치한 영양군 석보면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비롯해 습지보호지역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보전·이용시설의 설치에 관한 사항,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 등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구메기 습지의 보전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 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쿠폰 △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 5월 가정의 달 △ 명절 △ 경산 시민의 날 및 대추 축제 △ 소상공인의 날 등과 연계해 3,000원 ~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할인쿠폰 지원과 더불어 배달료 지원사업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먹깨비앱에서 공짜 배달 업체로 설정한 가맹점에 한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업체당 20만 원 한도)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 수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부터는 착한 가격업소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 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은 ‘품격 있는 배움, 당당한 여성!’ 전문가 양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건강·교양·리더십·디지털 활용·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청도여성대학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청도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리더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제43기 각북면 운영에 이어 오는 5월부터 제44기 운문면 청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오후 2시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포항시 관계부서,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아라기술, ㈜포스코A&C건축사사무소, ㈜라움그룹도시건축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한 글로벌 해양관광 명소를 환호·영일대·송도지구에 조성하여, 해양레저관광·민간투자·MICE가 융합된 동해안 사계절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핵심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 수립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선행 연구결과 조사, 정부 정책 동향 분석 ▲ 기초자료 및 현지조사(자연환경, 입지여건 등) ▲사업계획 구상(사업계획 검토 및 분석, 추진전략 수립) ▲ 부문별 종합마스터플랜 및 세부추진 계획 수립(해양, 건축, 도시계획, 콘텐츠, 마케팅, 수요분석 등) ▲ 사업성 검토 및 운영계획 수립 ▲ 사업별 인·허가 및 협의 ▲ 파급효과 및 기대효과 분석 등을 수행한다. &nbs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첨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약 7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중국 동관에 위치한 기존 생산공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제조업의 국내 복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광윈테크는 정밀 사출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및 첨단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판식을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공동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다. 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10명)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8명)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 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 특히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인근(남구 앞산순환로 367)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3. 22.)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의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돼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듯,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