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 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12기 시민감사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기 시민감사관 대표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 감사 참여 및 제보 절차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청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명으로,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 과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를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반부패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청렴 홍보대사로서 대구시의 우수한 청렴정책을 대외에 알리며 청렴문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김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천팜앤장터 내 전 품목(주류 제외)을 대상으로 30% 할인이 적용되며,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천시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천팜앤장터’쇼핑몰은 2023년 운영된 이후 누적 건수 122개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총 1,255개 품목을 판매했으며, 농산물의 특성상 계절과 수확 시기에 따라 판매 품목은 수시로 변동된다. 시는 연중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을 위해 관내 입점 농가 및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농식품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박갑순 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22일 시청 전정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혈액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 검사(혈액형, B형·C형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종)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가장 따뜻한 실천으로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 ■ 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남유럽 바이오 메디신·엔지니어링 허브)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노인복지관 노인교실을 개강하고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생활회화 ▲ 노래교실 ▲ 미술·서예 ▲ 요가·댄스스포츠 등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수준을 반영해 건강·취미·교양·여가 분야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교실이 어르신의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로 전환하여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된다. 사업 면적은 총 2~3만ha 규모 내에서 선제적 수급조절 추진 상황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급조절용 벼의 가장 큰 목표는 쌀 수급안정이다. 기존의 대표적인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등이었다. 다만, 타작물 재배의 경우 해당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면 그 품목의 공급 과잉이 발생하게 되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켜 쌀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확기에 흉작 등으로 공급부족이 전망될 경우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를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전환(용도제한 해제)하여 단기적인 수급불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83명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용해 왔다. 올해는 기존 57명에서 26명을 증원해 총 83명의 정규 교사를 배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제도를 운용하게 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많고 1, 2학년 학급 수가 5학급 이상인 70교에 공모를 통해 배치된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3월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 함께 따로 공부방을 운영하여 지도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공부방’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조기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도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연초 별도로 진행하던 주요업무보고회를 폐지하고 매주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 핵심사업과 국가투자예산의 확보 계획을 보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가 고령군의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연초 이남철 군수의 지시로 추진된 이번 사항은 지난 19일 기획예산과의 보고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2월 이후에는 국가투자예산의 확보활동을 점검하며 문제점 발생시 대응방안을 전 부서가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일에는 기획예산과장, 산림녹지과장 등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하여 산림자원국장 및 농축산유통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군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