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에서 지역대표 프리미엄 쌀인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첫 진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반쌀 재배 농가를 비롯해 안동시와 농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동 양반쌀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유럽으로 수출되는 ‘안동 양반쌀’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지역 대표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외관이 깨끗하고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난 ‘영호진미’와 ‘백진주’ 품종으로 구성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총 100톤 규모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안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 전 유럽으로 수출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동 양반쌀의 유럽 시장 진출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외 판촉 행사와 식품 안전성 검사,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9일 10시부터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학습코칭단은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학습코칭 활동을 담당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센터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코칭단의 역할과 활동 방법, 학습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초청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습코칭단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도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살펴보며, 앞으로 진행될 학습코칭 활동에 대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6학년도에 처음으로 학습코칭 활동에 참여하게 된 최모 학습코칭단은 “현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에 나서며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제조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도는 3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뉴씨다오펄호, 엘도라도EX호)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이하 첨복단지) 및 의료R&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등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대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구·군에서 조사·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개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구·군에서 개별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열람 등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올해 대구시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전년 대비 583호 감소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천·산림·위생 분야 관계자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집중 점검체계 구축과 단계별 정비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송군은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면 재조사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방하천 20개소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관내 전반의 수변공간이다. 특히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을 포함해 관내 전 하천·계곡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