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교실은 3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13주간 운영되며, 시민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총 12개 강좌가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타로카드 배우기 ▲천위에 야생화 그리기 ▲책 속의 명문 캘리그라피 ▲생활영어 회화 ▲수채화가 있는 연필드로잉 ▲책과 영화의 오전 산책 ▲손뜨개 생활소품 만들기 ▲자세교정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융합과학 놀이터 ▲차근차근 배우는 어린이 한국사 ▲키 크는 요가 등 어린이의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돕는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안동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상반기 문화교실을 통해 지식과 문화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지적재조사 업무교류 세미나’에서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연사로 초청돼 안동시의 지적재조사 추진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강원도청이 주최했으며,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도 시․군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자로 나선 안동시 유현모 주무관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적재조사 갈등관리 분야'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타 부서 개발사업과 연계해 지적도상 구거와 실제 현장 구거의 경계 및 위치 불일치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개발사업 추진 시 담당자가 주도하여 타부서와 협의 및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유현모 주무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동시에 거두며 두 종목 모두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보영(안동시청)과 김채리(부천시청)는 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강호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단식에서도 정보영의 활약이 이어졌다. 같은 대회 단식 4강에서 국가대표인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자치를 만났지만 1-6, 6-7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로써 정보영은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로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상위 등급 대회 출전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권용식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선수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보영 선수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동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키니스 장난감병원이 장난감 수리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3월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난감뿐 아니라 회원 가정에서 사용 중 고장 난 장난감에 대해서도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장난감의 재사용을 확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 수리 지원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 장난감 수리를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가정(가정당 1개)에 한해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택배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키니스 장난감병원은 퇴직한 공학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어르신들이 참여해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관으로, 202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티슈, 세제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 원을 출연해 36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 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 원 ▲NH농협은행 3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5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 18억 원에 대해 협약은행이 동일한 규모인 18억 원을 매칭 출연함으로써 특례보증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은행 매칭 10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도 270억 원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시민 생활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조사는 김천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및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6개 항목 등 총 5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한 조사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내용은 통계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익명화 처리되어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및 급식시설 취약점(시설 환경,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점검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학교 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항상 학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급식소 특별 점검 외 교실 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실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 에서'2026년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의료·돌봄 관련 업무담당자 및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이해, 건강사정, 상처관리, 배설관리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보건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