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숙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직업교육처 팀장과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3일 예천군청에서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국군문화진흥원이 최근 예천군에 도서 1만 권을 기부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계청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을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하며,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육생들은 1회차 교육에서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을,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다소 걱정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는 13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5개 분야 6개소)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행기관의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통합 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행기관은 통합 돌봄 담당 부서의 의뢰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변화를 수시로 확인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사항을 협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서은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독서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활동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 대상은 성주군 관내 초등학생으로 반별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을 목표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과 컨설팅을 열었다. 교육은 지난 2025년 처음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을 달성했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하는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중요성과 구매 절차 등을 배우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2025년 고창군은 이러한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천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여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이 최초로 우선구매율을 달성한 것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창군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에서도 출산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불과 두유, 쌀(10㎏)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출산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출산축하금(300~2000만원) ▲첫만남이용권(200~300만원)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20만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12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의 나눔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이웃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관내 소외계층이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산업안전보건법'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동기 부군수를 포함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 산업재해 발생 현황 보고 ▲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 보고 ▲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