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2026.3.27.)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면·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면·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통합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는 2025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군․구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美)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위기 대응을 위해‘2026년 경북 버팀금융’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하여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지원기준, 취급은행, 우대기업,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분야별정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4-H본부(회장 김진학)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4분기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방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윷놀이 등 화합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여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4-H본부가 지역 농업인 단체의 중심 역할을 하며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농업인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4-H본부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의 생태 자원과 수성구의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묶인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내달부터 두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잇는 달성관광투어버스 ‘미술관 옆 동물원(가칭)’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된다.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 달성 가창권역의 녹동서원·네이처파크·가창댐과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수성못 등을 순환하는 일정이다. 특히 1인 1만 원의 탑승료에 네이처파크와 간송미술관 입장료까지 포함돼,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간 달성군은 도동서원, 송해공원 등 권역별 특화 코스를 통해 관광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수성구 연계 노선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달성군 가창면과 문화 자원을 보유한 수성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접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노선 다변화는 달성관광투어버스의 꾸준한 성장세가 동력이 됐다. 투어버스는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메우며 지난해에만 40회 운행에 1,155명이 탑승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안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프로그램은 대학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12일, 18일, 25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임산부의 출산 준비와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임신 주수에 따른 산모의 신체 변화 △산후 회복과 몸조리 △모유 수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사업 ▲AI 전환(AX)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7개 지특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지역 발전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3월 12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위기학생 지원사업은 다각도로 추진돼 왔으나, 사업 및 부서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해 개별적·분별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이나 지원 공백 등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기반한 통합적·연속적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차별 기본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달성군3)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월 12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손 의원은 “급속한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구조와 직업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로교육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진로교육 진흥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강화하고, ▲진로교육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주기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진로교육 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ㆍ단체에 대한 표창 근거를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필요시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진로교육협의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