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베란다 텃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기정화식물을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실내 공기질 개선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의 경우 식물 식재부터 물주기, 통풍 등 재배 전 과정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물품은 공기정화식물, 상토, 재배 부자재 등으로 구성된 ‘식물 체험 세트’로, 식물 종류에 따라 총 네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세대당 1세트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보조금 80%, 자부담금 20%로 추진된다. 서구청은 지난 2월 말, 관내 신규 전입 세대가 밀집한 평리뉴타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선정된 183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식재 및 재배 과정을 체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조성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가 방산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방산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 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부가 추진하는‘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분야 3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금오공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방산AI부트 캠프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3억7,500만 원으로, 국비 71억2,500만 원, 도비 7,500만 원, 시비 1억7,500만 원이 지원된다. 전자공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25일 대명2동 일대에서 남구 국민운동단체 주도의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국민운동단체(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회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대네거리까지 이어지는 가두 행진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자살예방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지난해 지역 민간단체와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대적인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으며, 이번 자살예방 캠페인은 3개 국민운동단체가 주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이 주민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지역의 민간단체가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남구보건소는 지역단체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간의 주도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새학기를 부탁해!’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비다문화 부모-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는 30명(13가정)이 참여했다. 대구월성초등학교 수석교사이자 대구교육대학교 외래교수인 이인희 교수를 초빙하여 ▲초등 1학년이 필요한 생활습관 ▲지혜로운 학부모의 대화법 ▲놀이를 통한 문해력, 연산 능력 올리기 ▲가족 사랑 놀이하기 등 다양한 내용의 부모-자녀 활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생활을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고 실제 아이와의 관계와 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실천해 본 점이 좋았다.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남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 증가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학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학교 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인플루엔자 역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감염병은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발진,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등원(학원 포함)을 자제하는 등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황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 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외 17개소)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외 10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공평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시·군이나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관내 학교 집중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자체 소재 학교 및 교육기관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교복 등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 10개소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참여해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결·융해 반복에 따른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변형 및 안전상태 △통행로·배수시설 관리 등 현장 정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필요 시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 농촌체류형쉼터(이하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 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처마·데크·정화조)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장 1면(콘크리트 포장 불가)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쉼터는 임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공공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 중심 방역이 인력·장비 여건에 따라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거지 주변, 골목길, 소규모 시설 등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협력형 방역정책이다. 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구비해 운영하며, 장비 대여 시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적서공단로 82)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 3일이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 장비 및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방역 민원 감소 △현장 대응력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