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 제42대 교육장으로 박진구 교육장이 취임했다. 박 교육장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지역 교육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육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안동대학교 음악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술 교육을 전공하며 쌓은 감수성과 교육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합리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1991년 5월 봉화중학교 봉성분교장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박 교육장은 이후 교감과 장학사를 역임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정책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이어 예천여자중학교와 영주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 중심의 학교 경영을 이끌었고, 교육연구관과 교육지원과장을 지내며 교육 연구와 정책 추진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았다. 박진구 교육장은 앞으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행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담은 '지젤'을 3월 7일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페라를 넘어 클래식 발레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 콘텐츠로 선정된 발레STP협동조합 제작의 '지젤'로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젤'은 1841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아 온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이다. 순수한 시골 소녀 지젤과 귀족 알브레히트의 비극적 사랑을 중심으로, 배신과 광기, 죽음 그리고 용서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2막에 등장하는 윌리(Wili)들의 군무에서 하얀 튀튀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장면은 ‘백색 발레’의 상징적 미학을 완성하며,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이번 공연은 민간 발레단 협업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의미가 깊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기초예술분야에 활동하는 청년창작자 발굴을 통해 문화예술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자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초예술 원천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와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기초예술분야 청년 창작자 200명에게 연 900만 원(총 2개년 지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기초예술분야는 문학, 시각예술(미술, 공예, 사진), 공연예술(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기타(다원, 융복합) 등이며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의 원천창작자(작가, 극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지휘자, 평론가 및 시각예술 큐레이터, 공연예술 프로듀서 등)이고, 기존 실연자라도 구체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는 2월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무사고·무부패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문을 낭독한 뒤,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위험요인 제거’, ‘안전수칙 준수’, ‘부패 ZERO’, ‘청렴실천’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거울에 안전과 청렴을 상징하는 문구 퍼포먼스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안전·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상리사업처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점검 강화 ▴청렴캠페인 및 내부 실천 프로그램 운영 등 안전·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기관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로, 시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우선 책무”라며 “공단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투명한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청렴 실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는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두류지하도상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상가 이용 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을 비롯해,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써주기, 소원 나무 배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공실 점포를 활용한 한지 인형 전시와 미니 도서관 개설 등을 통해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시민들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앞으로도 공실 점포를 활용한 전시 기획과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지속 개최해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상설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교육장별로 2~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교육장은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2008년 개장, 전국 최초)을 비롯해 만촌·상리 자전거안전교육장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픽시자전거(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도로 주행 금지 등 자전거 안전 법규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서대구로 외 4개소에 6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도로 및 안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인구동향’ 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2년 연속 1만 명 이상의 출생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검사 등 필수 가임력 검사비(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를 지원한다. 난임 부부에게는 전국 최대 규모인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소득과 관계없이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2,700만 원까지 상향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가정의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출생 시에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대구시 자체 ‘출생축하금’으로 둘째 100만 원, 셋째 이상 2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양육 단계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이 이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다짐식을 가졌다. 이번 다짐식에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클린! 청도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청렴실천 다짐을 실시하고, 또한 전 직원 청렴서약서를 작성하여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고자 약속했다. 청렴실천 선언문에는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업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겠다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며 직원 모두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린! 청도교육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 및 학교 후문에서 ‘새학년 맞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기운과 함께 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확인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진행했다.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직원 및 청도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새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반갑게 웃으면서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작은 선물도 건네면서 즐겁고 활기차게 새학년을 시작할 것을 격려했다. 또한, 더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교통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며,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회장 김경석, 정수연)는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율곡초등학교에서‘태극기 키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레는 마음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제작한 태극기 키링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은 가방에 태극기 키링을 달며 즐거워했으며, 함께한 학부모와 교직원들 또한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 학기 희망찬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율곡동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