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을 초청해‘달서희망인문극장’3월 강연을 개최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김지윤 정치학 박사 강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서 박중훈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후회하지 않는 법’을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오랜 연기 인생에서 체득한 삶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와 후회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한 강연이 이어진다.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9월 8일에는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을 선보인다.
이어 11월 10일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연간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문학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마음을 보듬고 삶의 지혜를 더하는 품격 있는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