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에서는 3월 6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읍면동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원의 1차 대응기관인 읍면동의 당면 현안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시달 교육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환경업무를 추진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날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 관련 팀별 주요 당면 현안업무 전달, 환경민원 애로사항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오염과 관련하여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읍면동과의 협조사항에 대하여 깊이 토론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 및 국제승마연맹 규정을 준용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졌다. 상주국제승마장은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를 시작으로 올해 10개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하여 승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첫 공식 승마대회로, 한 해 승마 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여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청소년 참여 기반을 인정받아 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별솔카페’ △청소년 정책 제안과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ECHO 포럼’ △청소년 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 ‘볼트(VOLT)’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사진관’ △지역 진로 체험 프로그램 ‘꽉JOB아! 페스티벌’ △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 캠프 NA와!’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역량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참여 고용 농업인 및 공공형 농협 341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준수사항(최저임금 준수 및 인권보호, 적정 숙소 제공 등)과 금년도 사업 추진 절차 및 변동 사항을 교육했으며, 고용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안동소방서 협조를 받아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 시기 고용주 및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 교육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App)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지난 3월 8일까지 열흘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 장가을 선수는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오정하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장가을(안동시청)이 4번 시드 이은지(세종시청)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6, 6-4, 6-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장가을은 실업 2년 차에 생애 첫 오픈대회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오정하(안동시청)-김대한(김포시청) 조가 김무빈(명지대)-김유진(충남도청) 조를 6-3, 7-5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오정하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권미정(창원시청)과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권용식 감독은 “시즌 첫 대회부터 최선을 다해 좋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 간의 집중 설명회를 3월 6일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는 4천여 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 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 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 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330,000원 이상)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 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심리극 기반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특강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이후 재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시즌2’로 다시 마련됐으며,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심리극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가족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분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4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Ro&Farm)’의 작업장이다. ▮ ‘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 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 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 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 개발의 씨앗이 됐다. ▮ 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