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 캐릭터 ‘백고미’와 ‘별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3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백고미와 별이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매력을 살린 총 16종으로 제작됐다. 인사와 응원, 감사, 축하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아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모티콘은 경산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기존 채널 친구는 물론 배포 당일 새롭게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경산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14일 오후 2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한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경산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계기로 백고미와 별이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단순한 시정 홍보 이미지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 시민 간 접점을 넓혀간다는 취지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회장 손영우)는 10일 시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청년회(회장 류정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경산시 직원, 시민 등이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다. 류정수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청년회장은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우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시민과 경산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번 캠페인이 헌혈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명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는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재난구호 봉사, 자연정화 활동,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 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51곳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천군은 창업·일자리부터 주거·육아, 문화·예술, 교육, 복지·인프라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의 생애주기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역량 강화와 교류를 돕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예천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라며 “청년들이 예천에서 도전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를 개최했다.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란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여성농업인 단체 등 9개도 38개 시군에서 3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개 팀 60명보다 참가인원이 2배로 늘었으며, 경진 종목도 3개에서 4개로 확대돼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보행관리기와 휴립피복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모종 심기 △농작업용 수신호를 활용한 콤바인 상차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의 ‘ㄷ자 코스’ 전·후진 주행에 도전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계 조작 숙련도와 작업 완성도,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수신호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은 경상북도의 ‘T404’팀이 차지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1일 서울 오피니언 라운지에서 수출 관계기관 및 품목별 협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업 글로벌 인·허가 통합지원단’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농기계, 동물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분야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경험하는 인·허가 애로 해소를 위해 매주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차 정례회의에서는 1차 정례회의 시 제기됐던 애로 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업계의 신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의 조치 이행사항과 관련하여, 동물약품의 경우 브라질에 라이신(사료첨가제)을 수출하기 위한 현지 등록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농식품부는 브라질 농축산부에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제조시설 등록 서류를 직접 송부하는 등 현지 인·허가 절차를 밀착 지원한 바 있다. 이후 브라질 농축산부는 지난 8월 7일 우리 기업의 해외 제조소(한국공장) 등록을 승인하여 9월 1일 제품 등록을 신청했고, 제품 등록이 승인될 경우 연내 브라질에 라이신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졸업식을 9월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초등·중학 학력과정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들과 가족, 문해교육강사,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졸업생은 총 73명으로, 2025년 10월에 입학하여 1년 과정을 마친 초등과정 졸업생 14명과 2024년 10월에 입학하여 2년 과정을 마친 중학과정 졸업생 59명이다.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78세(1948생), 최연소 학습자는 62세(1964년생)이며 ▲중학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83세(1943년생), 최연소 학습자는 59세(1967년생)로 전체 졸업자의 평균 연령은 71세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보고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영상으로 만나는 대구내일학교 교육활동 ▲졸업장 수여 ▲교육감 축사 ▲졸업생 졸업 시화 낭독 ▲졸업생 합창 ▲졸업시화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 과정을 졸업하고 중학 과정에 입학하는 전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 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2026년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해 보조금, 계약, 토목·건설 등 주요 업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과 향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체청렴도 조사는 영주시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월 실시됐다. 내부체감도 조사는 영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우편과 휴대전화를 통해 진행했으며, 외부체감도 조사는 계약·관리, 보조금 지원, 인허가, 제·세정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 인식과 직간접 부패 경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의견 등을 살폈다. 내부체감도 조사에는 표본 309명 가운데 188명, 외부체감도 조사에는 2,108명 가운데 413명이 참여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