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과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에 따른 승용차 2부제를 평일 전일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 홀수일에, 짝수인 경우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며,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해당 요일과 일치하지 않는 차량은 일부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 지역의 전통 발효주 ‘문희탁주’가 2026년 K-푸드발효 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다시 한번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에서 문경주조가 출품한‘문희탁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Channel A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전람이 주관한 국내 대표 전통주 품평 행사다. 수상작인‘문희탁주’는 알코올 도수 13도의 500mL 삼양주로, 문경 지역산 멥쌀과 유기농 찹쌀, 전통 누룩, 물만을 사용해 빚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살구와 자두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풍미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황토 발효실에서 유약 처리하지 않은 전통 항아리를 활용해 발효와 숙성을 진행함으로써 인위적인 맛을 배제하고, 자연스럽고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문경주조는 지난 수년간 각종 전통주 품평회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4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1회차(고모산성 편)가 봄바람 가득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 야행은 문경 8경 중 하나인 진남교반의 절경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낙동강 물길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즐기고 마침 흐드러지게 활짝 핀 진남교반의 벚꽃길을 만끽하며 진행 됐다. 선착순 사전접수자 100명만 참석가능 한 이번 여행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입담있는 이야기를 통해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귀로 들으며 고모산성 옛길 트레킹으로 시작했다. 야트막한 산길 트레킹을 통해 아름다운 진남교반의 풍경을 즐긴 참가자들은 고모산성 잔디밭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야광등 만들기, 전통 투호 놀이 등 체험을 즐겼다. 특히 고모산성 주막터에서 운영된‘고모산성 주막 한상’은 가족·연인과 함께 봄꽃으로 화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직접 무쳐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봄내음 가득한 체험을 선사했다. 이어진 퓨전국악 공연‘노래가야금야금’의 멋진 공연이 더해지며 산성의 봄밤 정취를 한층 더했다. 마지막으로 참자자 모두가 달빛 포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와글와글”로 확정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7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와글와글”명칭은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으며,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와글와글”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유아·아동 연령별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대별 공간 분리와 보호자 관찰 동선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미술·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아동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8시, 주말 및 공휴일은 9시부터 19시까지로 회차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회차별 개인 2,000원이며, 단체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전국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에 응시한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응원하며 꿈드림 사업을 홍보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는 그동안 『꿈드림』에서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학습자료 등을 지원받은 청소년들 가운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7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학습 및 학력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1 학습멘토링, 문제 해설 중심의 검정고시 대비 공부방 운영, 교재 지원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이동버스 운행과 함께 간식, 점심 도시락, 필기구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시험이 다가오면서 불안했지만, 꿈드림의 학습 멘토링 지원을 통해 기초 개념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함이 컸지만,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와 밀양시새마을회(지회장 이선동)는 4월 6일 오후 1시, 문경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협력 자원 발굴 및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지역 간 독서문화운동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새마을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문경시 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사업과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샴푸․칫솔․비누 세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시군구협의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지난 3월 31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한 지원 대상자 재사정, 신규 대상자 심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시행된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 및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지원 필요성을 재평가했다. 또한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 심의를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 걸음씩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동시 자립지원 위원회 관계자는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분들이 한 걸음씩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자립을 원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설 기회를 만들고 희망과 용기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관내 사례관리 대상 9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함께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키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혼자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의 생활환경과 돌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보호자의 양육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보호자의 부재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가정에는 소방안전키트를 배부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기제품 안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