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31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6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수칙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등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의 특성을 반영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고, 총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고고미팅’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혼남녀 6쌍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스브레이킹과 로테이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속에 최종 2커플이 매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고고미팅’참여를 희망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솔로탈출 결혼원정대’코너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회원에게는 만남 행사와 달서구의 다양한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맺어진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남구는 남구 속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SNS 홍보로 외식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16일 간의 공개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앞산 프렌즈’로써 남구 내 숨은 맛집을 발굴·홍보하고, 남구 앞산축제 행사에도 참여하게 되며, 연말에는 이들 중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남구 맛집을 발굴하고, SNS를 활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하역 운반기계(화물차)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구청 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등이 국내 농자재 산업 및 농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 필름과 비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4월 7일부터 6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별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총 10개 팀, 240여 명을 투입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농협경제지주에 농업용 필름을 납품하는 주요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원자재(Polyethylene(폴리에틸렌), PE) 사용량·재고량 및 향후 필요량을 확인하고, 제품 가격 상승을 기대하여 재고를 보유하거나 제품 생산을 감축하는 등의 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중동전쟁 전후 원자재 가격 변동도 확인한다. 필름 등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농협 자재센터 및 민간 자재상에 대해서는 시군별 3~5개소, 전국 약 7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제품 재고량 및 수요량을 확인하고, 중동전쟁 전후 공급·판매량 및 제품 가격 변화 등을 확인하여 제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출연진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서정적인 선율과 디즈니의 화려한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특히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스타 지휘자’백윤학은‘춤추는 지휘자’라는 별명답게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며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해석은 지브리의 서정성과 디즈니의 역동성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연자로 나선 보컬리스트 이희주의 활약도 눈부셨다.‘디즈니 공주’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디즈니 명곡들을 노래하며 관객들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초대했다. 그녀의 섬세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진 무대마다 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실제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영덕군민은 물론, 포항·울진, 삼척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신규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공직에 대한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3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덕군 공무원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난 2024년 10월 이후에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62명과 멘토로 활약할 선배 공무원 30명 등 총 92명 참여해 멘토·멘티 협약서 작성, 멘토링 전문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멘토단은 실무 최선방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 중 각 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인원들로, 이번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추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년 4월까지 연간 운영되며,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주요 명소 탐방, 담당 업무 노하우 전수, 행정 절차 안내, 민원 응대 요령, 공직 에티켓 숙지 등으로 구성돼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그룹별 자율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안에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후배 간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의 해결사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군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정창미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덕군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는 외국인 전용 통장개설은 물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통·번역 안내장을 제작해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해외 송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임금을 송금할 때 겪는 비용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 영덕군에는 라오스 56명, 베트남 45명 등 총 4개국 115명의 계절근로자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은 대규모 입국 시기에 맞춰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금융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했다는 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주민여행사 맑음(대표 이정희)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대표두레 여행상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맑음’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상품 고도화, 홍보 마케팅 강화, 네트워크 확대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력으로 이뤄질 이번 사업은 ‘5월 바다 가는 달’을 주제로 연안과 어촌 지역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맑음’은 동해안의 매력을 담은 특별 프로그램 ‘오감만족海’를 선보인다. 지역에 기반한 바다 체험과 해안 트레킹, 지역 먹거리 등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영덕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 영덕군 실버복지관에서 신성화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들, 실버복지관 관계자, 대구한의대학교 학생들,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영덕군이 지난해 12월 스마트 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구축하고 처음 이를 선보이는 자리기도 했다. 해당 시스템은 영덕군 실버복지관이 프로그램을 송출하면 52개소 경로당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동시에 실시간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가 복지와 문화생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영덕군은 각 마을 경로당이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화합과 결속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활동을 촉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실버복지관은 물론 개통식을 도와주신 대구한의대학교 학생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간 어르신들께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