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9일 국공립범어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 김선희 원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성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화 수성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가족센터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여성 강사가 직접 방문해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연초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3일부터 36억 원 증액해 올해 총 48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재원은 수성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3억 원을 출연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운영자금을 대출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상태이거나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뒤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성구는 이달 13일부터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성장기반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대리대출(한도 3천만 원)에 대해 발생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총 5천만 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동 맞춤형복지팀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팀장 간담회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별 복지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소진예방 교육에서는 천연비누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와 교육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소진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한 생활을 통해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작해 구청 부서 및 동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부착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전 직원이 책임감을 느끼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 대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조성된 ‘대봉 이음밭’에서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교육 및 모종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대봉1동 1마을 1특화사업 ‘대봉의 온기[On:氣]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심 속 유휴공간인 옥상 텃밭을 활용해 사회적 관계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구마스터가드너 김영금 강사의 텃밭 가꾸기 교육을 받은 뒤 상추, 케일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정성껏 심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재배 활동을 함께하며 안부를 묻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옥상 텃밭에서 모종을 심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일 위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신라문화제와 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천년고도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5년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 200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주의 3개 자원이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 신라문화제는 1962년부터 이어져 온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마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경주의 깊이 있는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합타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연, 공연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곰돌이푸 버블맨과 함께하는 버블쇼’가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햇빛에 비친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맑은 하늘을 수놓으며 도서관 앞마당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강의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LED 북(BOOK) 무드등 만들기’와 유아 대상 ‘손으로 배우는 고령문화재-인쇄․탁본놀이 교실’이 운영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AI시대, 내 아이를 위한 진짜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오픈형 실감동화구연 체험이 이어지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4월 13일부터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군 소속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작업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성 수준을 평가해 필요한 대책을 마련·이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해지면서, 군은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담당자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평가에는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요인을 중점 관리하고, 근로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현장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위험성평가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