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장애인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5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장애인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 3월 추진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는 심한장애인으로 뇌병변, 지체장애인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부터 4월 캠핑장 이용 예약을 받는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봉화군민·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봉화군민, 수원시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데크9, 쇄석3) 12면과 카라반(6인) 6동·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동·글램핑 7동 숙박시설 18동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2월 26일 오후 위례신도시를 방문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시 송파구・경기도 성남시・하남시에 걸쳐 약 675만㎡(여의도 2.3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약 4.4만호의 주택이 공급된 수도권 핵심 주거지역이다. 김 위원장은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등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례선 트램 사업현장도 직접 방문했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으로, 차량기지 및 궤도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한 후 본선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을 종합 검증 중이며, 이를 토대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신사선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완료(2.13)되어 사업의 기반이 마련됐고,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김 위원장은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모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으며, 특히 위례선의 경우 트램신호기, 횡단보도 등 노면전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는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건강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부모의 역할, 부모-자녀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의 기질에 따른 긍정적인 훈육 방법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26일 울릉군은 서울 국회소통관 앞에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액 채취 시즌을 맞아 울릉도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의 차별화된 맛과 효능을 알리고자, 포항시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울릉군, 울릉군의회, 재경울릉향우회, 울릉군산림조합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울릉군 현지에서 채취한 신선한 수액이 준비됐으며, 시음 행사와 함께 고로쇠 수액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도 이루어졌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망간 등 다양한 무기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칼슘과 칼륨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 좋고,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은 육지 고로쇠 수액에 비해 당성분인 자당 함유량이 더 높아 달고, 은은한 인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국회 행사를 통해 울릉도 대표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울릉 우산고로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릉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북부동 분회(분회장 서문수)는 25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로당 사업계획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안내,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그리고 관내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문수 북부동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노인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어르신들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최근 관객 수 6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주연 유해진)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촬영지 안내도 설치’, ‘안내 리플릿 배부’, 그리고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 정비’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오픈세트장 내부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 포인트를 안내하고자 대형 안내도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배부되는 안내 리플릿에는 각 지점에 대한 실제 현장 사진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영화 속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영화의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영화의 주요 서사가 펼쳐졌던 이곳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7일 오전, 수도권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가장 높은 노선 중 하나인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혼잡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7시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김주영, 박상혁, 모경종 의원와 함께 사우역을 방문해 열차 운영현황 및 혼잡도 대책 등을 보고 받고, 김포 골드라인에 직접 탑승, 3개 역을 지나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혼잡완화를 위한 관련 대책의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김포 골드라인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교통수단을 통하지 않고는 출근이 어렵고 생활이 불가능한 구조에서는, 교통수단이 근로의 권리를 포함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추진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종합적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을 지적하면서, “대책 시행 이전이라도 시민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단기 대책을 중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학교‧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했다. 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