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생활개선동우회는 2026년 1월 13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생활개선동우회는 전직 생활개선연합회 임원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 반찬 나눔, 가야산 산행대회 간식 나눔 등의 활동을 하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이다. 이임하는 심경옥 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생활개선동우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취임하는 이순임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 회원분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더욱더 소통하고 협력하여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더 향상시키고, 생활개선동우회가 따뜻한 나눔으로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에서 “4년 동안 열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심경옥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롭게 취임한 이순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생활개선동우회가 더욱 화합하여 지역 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군정 발전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 북면이 울진군에서 실시한 2025년 읍·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울진군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군정 지표, 행정 서비스 만족도, 지역 현안 해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결정됐다. 북면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과 북면 맞춤형 핵심과제 운영 부분에 성과를 기록하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북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결핵은 2023년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결핵환자 신고 건 중 65세 이상의 환자 비율은 약 59%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결핵 감염 시 증상은 다양하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기침, 재채기 시 튀어나오는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전염성이 높지만 결핵 초기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에 결핵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상 결핵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2층 결핵실 혹은 평해읍보건지소로 방문하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마을회관,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1월 30일까지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 납부) 신청을 접수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차 소유자 가운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 명의 이전이나 폐차, 주소 변동 계획이 없는 경우이다. 연납 신청 방법은 울진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거나, 전자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신청 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군민들의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차량 운행 및 폐차 계획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 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진군은 관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창업·운영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는 기업유치지원자금 15억 원과 운전자금 68억 원,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30억 원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유치지원자금은 관내에서 창업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연이자 1%,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기업의 이자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출금리 중 2%를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1년(만기 일시상환, 최대 3년)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되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융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 및 고금리,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1월 13일 군수실에서 희망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동고령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7개 업체가 뜻을 모아 총 1,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미래산업개발(대표 김영달) 500만원 ▲금성포장공업(주)(대표 박상래) 300만원 ▲동남에이치티엠(주)(대표 이병국) 300만원 ▲에이치엔씨(대표 남윤식) 100만원 ▲(주)재경산업(대표 이만혁) 100만원 ▲(주)정금산업(대표 이종기) 100만원 ▲대신정기화물자동차 경북터미널운영회(대표 강병열) 100만원이 참여했다. 동고령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어 고령군상가번영회에서도 성금 11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상가번영회는 지난 산불 피해 당시에도 24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고령군 상가번영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꼐 위기를 극복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2026년 1월 13일 18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2026년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생활개선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농촌생활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화 회장은 "병오년 한해도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해 사업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며, 생활개선회가 농촌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지금처럼 지역사회의 여성농업인의 핵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시기 바라며,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가야읍은 2026. 1. 12.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가야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공원·놀이터 등 야외 근린시설지원, 경로당 깔끄미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이웃주민과 나누는 수세미 사업,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총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활력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께 경제적인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