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우수콘텐츠 매월 무료 상영

대구예술발전소,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상영기관 선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주말 가족, 친구, 연인 등 예술공간 나들이가 가능하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3층 수창홀에서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우수 공연을 영상화해 전국에 배급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영은 4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상영된다.

 

첫 번째 상영작은 ▲4월 11일 ‘시크릿뮤지엄’, ‘위대한 낙서전’(전시)이 연속 상영되고 이후 ▲4월 25일 ‘피노키오’(연극) ▲5월 9일) ‘노부스 콰르텟’(음악회) ▲5월 23일(토) ‘호두까기 인형’(발레) ▲6월 13일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콘서트’(음악회) ▲6월 27일 ‘마술피리’(오페라) ▲7월 11일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회) ▲7월 25일 ‘보물섬’(연극) ▲8월 8일 ‘굿모닝 독도’(뮤지컬) ▲8월 22일 ‘지젤’(발레) ▲9월 12일 ‘랑데부’(연극) ▲9월 26일 ‘라 바야데르’(발레) ▲10월 10일 ‘늙은 부부이야기’(연극) ▲10월 24일 ‘The Rising World:물의 정령’(오페라) ▲11월 7일 ‘오셀로’(연극) 총 1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별도로 없으며, 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예술 상영을 통해 지역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