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6 농산물가공교육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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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01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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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창업 기반 마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기초과정)’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다. 총 5회 걸쳐 20시간 동안 운영된 이번 과정에서는 총 18명의 정예 교육생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 내용은 2026 식품트렌드 변화와 농식품가공, 식품의 원료 및 유형별 가공방법,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서, 식품포장 및 법적 표시기준, 농산물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법규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초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창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센터는 이번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향후 중급 및 심화 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주스, 잼, 분말, 당절임, 청 등 제조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심화과정에서는 관내 가공업체와 연계한 현장형 판매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농업인들이 지역 농산물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공창업이라는 새로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강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단계별 맟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