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스마트농업과는 18일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부항면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영농 인력을 지원하여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스마트농업과 직원 12명은 부항면 두산리 소재 자두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나마 보태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참여해 오후까지 한 필지에 대한 작업을 마무리했다. 스마트농업과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전략 품목의 전문성 고도화 요구 증대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올해 처음으로‘작목별 전문인력 집중양성 실무지도'를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실무지도는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심층적인 농가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기관 등에서 10년 이상 해당 분야를 담당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선배(멘토)로 지정해 임용 5년 내외의 저연차 농촌지도공무원(멘티)에게 핵심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교육 대상은 사과, 복숭아, 딸기, 포도, 스마트 농업, 벼 등 총 6개 분야이며, 선배 12명과 후배 19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소그룹 단위로 밀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부터 6개 전 작목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심층 실무지도가 일제히 추진됐다. 지난 1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사과 작목팀 교육을 시작으로 15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스마트농업), 18일 예천군 일원(벼), 19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및 과수원(복숭아), 20일 대구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에서 케이(K)-과학자 현장 방문 회의를 개최하여 첨단 연구 시설과 기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연구원이 추진 중인 ‘케이(K)-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첨단 연구 장비와 기업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제조혁신 및 창업 지원 체계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 ‘케이(K)-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은 케이(K)-과학자와 경북연구원 전담 연구 인력 간 협업을 통해 원자력, 로봇, 의료, 생명공학 등 케이(K)-과학자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가 공모사업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연구실, 공정혁신시뮬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 기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에 나선다.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 등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차 공모사업의 지원내용은 중소기업의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품질규격 인증, 국·내외 유통망 구축 지원, 노후 장비 개선 및 생산라인 효율화 등 기업의 블루푸드 사업화 프로그램 32건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내(자부담 별도)에서 프로그램 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오는 5월 27일까지 모집하며, 사업 공고문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환동해산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1차로 모집된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왜관1산단은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 산단 대개조’의 연계 산단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체계적인 설계와 행정 절차 이행,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6월경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사업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80억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교통 및 편의시설 부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단절된 도로 연결 및 도로 폭원 확장(640.5m)을 통해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8개소(435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하며, ▲노후 공원 4개소를 정비하여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18일,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 신기술, 신제품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번 인증에는 총 411개 기술·제품이 도전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약 1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8개가 선정됐다.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하여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및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 조달 시장 판로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지원 우대 등 금융지원과 각종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돕고 있다. 이번 신기술(NET) 인증에는 총 170개의 기술이 신청하여, 전기·전자(7개), 정보·통신(1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3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1개) 등 5개 분야의 총 12개 우수 기술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5월 18일 금년도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 지원 계획과 절차를 공고했다. 이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여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품목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개 기업에 약 1,200억 원(국비 700억 원)을 지원하여 총 5,561억 원 규모의 입지·설비 투자 계획을 뒷받침했으며, 지원받은 기업의 약 80%가 비수도권에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국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300억 원이 증액된 1,000억 원이며, 지방비를 포함한 총지원 규모는 약 1,7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기업별 평균 지원 규모(약 55억 원)를 고려하면 약 30개 기업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산업 현장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폭넓게 수용하여 지난해 지원했던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 4개 분야 이외에도 로봇·방산 분야를 추가하고, 총 6개 첨단전략산업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사업공고는 산업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식재산처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디자인 분쟁 예방 및 분쟁 발생 시 대응을 지원하는 ‘해외 디자인분쟁 공동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최초로 시행하고, 5월 20일~6월 12일까지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변화가 빠른 분야인 만큼, 미리 분쟁에 대한 전략을 준비하지 않으면 위조·모방상품 유통 등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다. 해외진출 이전에 현지 디자인제도와 시장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분쟁 가능성을 차단하여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중소기업의 권리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대·중견기업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상생의 의미도 크다. 이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동반성장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지원기업 현황 및 보유 지식재산권 분석 ▲진출 예정 국가의 디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KOTRA)과 함께 8개의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지원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난 해 11월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의 간담회에서 임 청장이 약속했던 '외국계기업 전용 상담창구' 설치를 알리고, 앞으로 상담창구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함께 믿고 투자할만한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임 청장은 “외국인투자는 단순한 자본유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을 발표했다.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3.3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했고, 이는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출자자 유형별로 보면 정책금융은 82.0%, 민간부문은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금리 시기였던 2021년에 비해서도 벤처투자 금액은 34.3% (+8,479억원), 펀드 결성 금액은 57.2%(+1.6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벤처투자 시장이 완연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기대되는 모습이다. 또한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2026년 1분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는 1.7조원으로, 이를 합산 할 경우 2026년 1분기에만 5조원 이상의 성장자금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된 것이다. 2026년 1분기 벤처투자 규모 상위 3개 업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