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국 당일 현장에서 임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태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학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과정 33명과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재해 대비 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학장은 “의성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43개 과정에서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경북 소재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인 ‘영일만친구’의 품질을 높이고 농산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를 지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일만친구’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현장 진단-제품 고도화-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3-Step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도입해 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전문가와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경영 및 기술 현안을 밀착 진단하고, ▲2단계에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디자인 리뉴얼, 성분 분석 등을 지원해 상품성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고도화된 제품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업체들은 우수한 농산물을 보유하고도 제품 기획이나 디자인, 대형 유통망 진입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포항테크 노파크가 보유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AI 산업 전략에 맞춰 지역 제조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산업 전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1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EY컨설팅과 경북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최영하 파트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상북도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정책금융 활용사업 발굴·기획에 EY컨설팅의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 접목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정책금융(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확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의 현장 중심 행정 경험과 EY컨설팅의 사업 분석 및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정책금융 활용 사업의 발굴·기획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책금융 활용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펀드 운용사, 투자사 등이 함께 사업 및 금융구조를 설계·운영해야 하는 만큼 민간 관점에서 사업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 ◆ 경북 투자청, 반도체 파운드리, 로봇 파운드리 등의 현안 다룰 예정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책금융을 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오전 1차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6명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언어도우미 1명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맞이했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마친 뒤, 관내 7개 농가에 우선 배치돼 영농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1차 입국을 시작으로 영천시의 외국인 인력 공급은 더욱 확대된다. 4월 초와 4월 말에는 2~3차에 걸쳐 총 62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해 관내 31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영천의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천시가 새롭게 도입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 제도가 눈에 띈다. 시는 라오스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 1명을 8개월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농업기술센터에 배치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시 가장 큰 고충이었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기업을 지원하는'2026년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공모에도 구미 기업 2개사가 선정되며 드론산업 육성 및 상용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선정되어 3월 13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동강체육공원·에코랜드 이용객 대상 제조음식 및 간편 편의물품 배송, 국가산단 간 산업물류 배송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드론배송 거점 구축, 배송 실증, 서비스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 드론 기업인 (주)볼로랜드와 (주)다빈치랩스가‘5대 완성체 상용 개발’,‘핵심기술 상용화’2개 분야에 선정되어 농업용 국산 드론을 개발·생산하고 관성센서 등 항재밍 부품을 제조하며 구미 드론산업의 경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에서 미래모빌리티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이온(on)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이온(on)대구’는 ‘일(Job)이 대구로 온다’는 의미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일이온(on)대구’ 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미래모빌리티 협력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소개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최대 8,000만 원) ▲청년 인재 채용 시 고용장려금(기업 600만 원, 근로자 180만 원) ▲중장년 도약 장려금(최대 1,200만 원) ▲재직자 교통비·주거비·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