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원과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를 확대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생해충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주변에서 자동분사기 이용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현재까지 공원과 등산로 등 15개소를 운영해 왔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방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주민 수요를 반영해 올해 월명공원, 월촌공원, 와룡산 등산로 입구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총 18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배터리 방식으로 작동하며, 버튼을 누르면 약 10초간 분사된다.
구는 정기 점검과 약품 교체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동분사기가 야외활동 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