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청도군 대표 선수단 결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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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20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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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체육의 미래, 경북의 무대에서 빛나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육상 및 태권도 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20명이 청도 대표로 출전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이 참석해 선수들의 투지를 북돋웠다.

 

내빈들은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 대표단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와 함께 교육장 및 초등교장단의 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청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으며, 관계자들은 따뜻한 격려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들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대회 현장으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학생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도핑방지교육이 이어졌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선수들이 실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