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봉사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7일 봉현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안정면, 풍기읍, 순흥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존의 ‘돌봄을 받는 대상’이었던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빵 500개를 직접 만들어 봉현면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 대상 어르신들께서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조한웅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45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 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영천 샤인머스캣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물량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영천포도를 맛보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맛을 가진 영천포도의 전국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전국 대도시와 인근 소비지를 대상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 걷기 챌린지는 ICT 기술을 반영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사업 시행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비대면 방식의 건강 증진 사업이 시민 생활 속에 효과적으로 안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걷기 실천 기록, 목표 달성 미션, 참여형 이벤트 등 ICT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자발적 건강관리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 한 뒤 ‘경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챌린지는 매월 20일간 15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운영 기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산사랑카드 1만 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천유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라는 새로운 비전으로‘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라는 4가지 교육 방향에 따른 11개의 추진과제와 33개의 세부 내용을 중심으로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에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연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초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하고, 방과후 과정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규모 유치원의 공동네트워크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제시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사소통 영역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유아의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한 질문이 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예천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라는 4대 추진 방향과 9개의 주요 내용, 27개의 세부 추진 내용을 제시했다. 특히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미래 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유·초 이음교육을 통한 교육 연계 강화, 놀이와 쉼이 어우러진 바깥놀이 확대, 생애 맞춤형 인성교육 실천 등 유아의 자율성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와 맞춤형 장학, 멘토링제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365일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환경 조성, 맞춤형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놀이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유아교육 계획을 통해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존중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은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2009년 개원한 세명종합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산시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영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내에 정착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 응급 의료 기관으로 24시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하면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세명 종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는 26일 2026년 제1차 경산시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협의체는 시장이 의장이 되어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과 주요 협업부서장, 감사담당관이 함께 참석해 경산시 청렴 정책의 효과적인 운영과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경산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보고 ▲부서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감사담당관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전체적인 청렴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의 주재하에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부서별 협조 체계 마련,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 2026년 경산시 청렴도 향상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초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이다. 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자원순환·수송·에너지·교육·녹지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서에는 시민 제안을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감, 교육·홍보, 흡수원 확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이를 기존 시 정책과 연계한 정책 제안 내용이 담겼다. 분리배출 인센티브 강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전기차 안전 대책,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과제가 주요 내용이다. 서정인 센터장은 “시민을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제안이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가 디지털 기반의 선진 근무환경을 구축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시는 27일 업무혁신의 새로운 거점이 될 '구미시 스마트 워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곽병주 구미시공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스마트 워크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직접 시연하며 향후 행정 효율성과 근무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스마트 워크센터는 시청 열린나래 카페 옆에 위치하며, 면적은 38㎡ 규모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스마트 TV와 업무용 전산장비, 행정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필름과 AI 기반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돼 안정적이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 개소로 사업소와 읍·면·동 등 원거리 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본청 방문 시 스마트 워크센터를 활용해 즉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이동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