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장애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재활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인 '재활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과 협력하여 운동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북구 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약 13명을 모집해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고성로 191)다.
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맞춤형 재활순환운동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낙상 예방 운동과 보행 훈련도 포함된다. 교육 이수 후 이수증과 재활 운동용품이 제공된다.
모집은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폼)이나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염관리과 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9월에도 2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북구보건소는 다양한 재활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북구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