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10곳, 139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AI 코딩, 독서, 진로, 환경 아우르는 체험활동, 3월 말부터 본격 운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돕는 139개의 다양한 ‘2026년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3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특히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와 코딩을 활용한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28기념학생도서관 '북트레일러 만들기', ▲동부도서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고전 읽기', ▲남부도서관 'AI와 함께 그리는 상상 그래피툰', ▲북부도서관 '로비코 언플러그드 코딩' 등이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응답하라 1907 국채보상운동', ▲서부도서관 '생각UP 스피치UP 독서토론', ▲두류도서관 '톡톡 마음을 그리는 민화', ▲수성도서관 '손으로 이해하는 점자 이야기', ▲달성도서관 '슬기로운 새활용(Upcycle) 생활', ▲삼국유사군위도서관 'Job아라 바리스타'등의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기간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운영 현황표 또는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별 독서문화과(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칠구 관장은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