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설 연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설 명절 대목 앞두고 화재 및 인파 밀집 사고 예방 총력 대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거래 물량과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도매시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는 공사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재난안전팀, 각 부서 실무자뿐만 아니라 태전119안전센터, 도매시장 전문 의용소방대 등 민·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

 

▲ 소방·전기 분야: 소화기·소화전함 주변 적치물 여부, 비상구 상태, 전기 배선 및 전열기구 사용 적정성 확인

▲ 시설·안전 관리: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 명절 인파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 관리 대책

▲ 현장 지도: 상인 및 이용객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안전사고 대응 요령 홍보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설 명절은 도매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주차 및 적치물 등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상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에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