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11일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해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6회 이상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등 예방 관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보건의 현장성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중심의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연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관리 성과를 창출해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지난해 간담회를 통해 합동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며 현장에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며 “권역심뇌혈관질화센터가 보건소와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올해는 협력사업을 본격화하고,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중구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