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아트플레이’를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꼬마화가전’을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과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트플레이’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참여형 미술 활동인 ‘새해 소원 그리기’, 참여 작품 전시인 ‘꼬마화가전’, 설 명절 연휴에는 ‘설날 전통놀이’ 등을 함께 운영해 전시와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꼬마화가전’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의 자유로운 창의 표현을 전시로 확장하는 데에 의미를 둔다.
전시에 앞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는 어린이 미술 참여 프로그램 ‘새해 소원 그리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8절 도화지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설날 및 새해’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접수 과정을 거쳐 전시와 연계된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동안 로비 공간에서는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땅따먹기 등 설날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키즈아트팩토리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치하고 자유 드로잉 공간을 상시 개방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어린이의 창의적 표현을 존중하고 이를 전시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명절의 즐거움과 예술적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구예술발전소만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