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대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귀성객이나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및 조치를 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문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행로 등 이용객 위험요소 ▲소방 안전관리 적정 여부 ▲전기, 승강기 등 분야별 시설물 위험요소 여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예정이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속해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휴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